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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올마스터.. ......개인적으로 spectator가 재미, 구성면에서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취향입니다. 두 소설 자체가 전개되는 류가 다르죠,
올마스터는 게임 캐릭터의 '강함'을 통해 '우주'를 흔드는 이야기를 전개한다면(기존의 게임소설과 다를게없죠.), spectator는 논리적으로 적과 나를 파악하고 그 사이에서 이득을 가져오는 글. 전 spectator가 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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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종 유사 장르 최고임 spectator
게임같지만 판타지 같지만 사실은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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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올마스터 둘다 봤지만 개인적으로 둘 보다 뛰어남
전개가 완벽하고 윗분의 표현이 적절한데 게임같지만 추리물
출판을 한다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입하는 게임소설이었을지도

감히 평하건데 대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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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비교를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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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게임소설에서 볼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나와서 순간 전신 소름을 돋게 하는 작품이죠...

주간 연재라 기다리는게 좀 짜증나지만

보고 나면 짜증은 금방 사라집니다...

이런 작품이 출판되야 사는 맛이 있는데...

작가님한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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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tor 개인적으로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반","올마스터" 둘다 나쁜 작품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이야기까지 본다면 "Spectator"에 더 무게를 주고 싶습니다.

"약먹은인삼"님 글중 포이온(문피아 연재시 제목: "노인")은 이상한 정신병자 녀석들이 나오면서 글 전개가 삼천포로 빠져 망쳐버렸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전혀 중요도가 없는 넘들이 글 중후반 몇권을 장악하고 있고,결국 아무 필요도 없는 행동만하다가 자멸했죠.

이 때문에 포이온이란 글이 뒤로 가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외면 당한 경험이 있기에 개인적으론 아쉽기 그지없는 일이 였습니다.

약삼님께서 포이온 집필중 "Spectator" 들고 나오셨을때 열광한 일인으로서 "Spectator"가 끝까지 집중도가 떯어지지 않고 완성된 이야기로 마무리되어 우리에게 들려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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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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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소설류에서 최고의 작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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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마스터라;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게임'을 소재로한 글 중에는 지금 이름 알려진 소설들과 비교해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작'이라는 말 자체는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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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판한다면 게임 소설 중에서는 유일하게 구매하게될 소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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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라는 소리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특히 주인공이 생각도 있고 개념도 밖혀 있어서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회귀 소설 주인공이 이 소설 쥔공의 반의 반만 되어도 어느 정도 납득하고 읽을 수 있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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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차라리 연재를 마치고 개인지 형태로 내신다면
오히려 나을 것 처럼 보이더군요...

어쨌든 저도 좋은 글이라는데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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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작품이죠 요즘 나오는 연재와 출판 게임소설들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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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출간하면 작품 컨트롤 시간이 지나면 실패합니다.

출판사가 대중은 이런걸 원하지 않는다고 빨리 끝내라 하는 것 같네요 그것 떄문에 작가님이 출판 안하시는 걸로 압니다.

제길 출판사

내가 돈벌면 자원봉사하는 생각으로 출판사 하나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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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마스터 그리고 Spectator 셋다 재미있게 봤지만
우열을 가린다고 하기에는 전개방식이 상당히 틀리죠
걍 취향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그리고 약먹은인삼님이 출간하신 책은 초반에 상당히 떡밥을
뿌려 흥미를 끌지만 후반 출판사 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마무리 지어서
재미가 급반감되는면이 있죠
하지만 이번작은 출판하지 않는다고 하여 상당히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현재 연재되고 있는 것중에서 젤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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