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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1.02.15 20:45
    No. 1

    혈기수라는 전작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1권보고 그만뒀고..
    항상 무난하던 장담작가의 작품치고 천풍전설은
    정말 이건아니다.. 싶어서 역시나 1권보고 그만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2.15 20:48
    No. 2

    오채지님 스타일의 글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몇시리즈를 내리 봤지만 모두 정 못붙히고 중도 하자...
    천풍전설은 주인공이 너무 짜증나서 중도 하차...
    후아유3권 빨리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이하담
    작성일
    11.02.15 21:26
    No. 3

    오오... 혈기수라와 천풍전설 진짜 재밌지요.
    후아유는 아직 읽지 못해서...ㅜㅜ
    이번 혈기수라 6권의 명대사 "칼도 나눠 먹으면 산다!" 전율이 짜르르 일어 나던데요... 7권은 언제 나올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WC
    작성일
    11.02.15 23:41
    No. 4

    셋중엔 후아유가 잴 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2.16 07:48
    No. 5

    창룡전기 볼때는 진짜 배꼽빠지게 웃었지요.
    혈기수라도 진짜 웃겼습니다.
    아쉬운건 2인주인공체제의 이야기 구성의 바뀌지 않은점
    그리고 어이없는 결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거빼고 흠 잡을데 없는 소설임.
    저한테는 가장 기대되는 무협작가 중 한명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11.02.16 16:38
    No. 6

    후아유>혈기수라=천풍전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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