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볼땐 그거 같은데요..
검술만 있는 세계에..
우연히 기사의 마나연공법이 생긴겁니다.
흔히 쓰이는설정상 원래 검술의 극의에 다하면 마나소드를 만드는건데..
이 소설 설정은 그런거 없음 검술과 마나소드는 별개..
인거 같네요.
그러니까 검술만 익힌 애들끼리와는 검술을 익힌 자가 강한건데..
거기서 갑자기 마나소드를 익힌 놈이 와서 검으로 막아도 검을 잘라버리니.. 마나소드 익힌놈이 최고라는거죠..
그 주인공 사부 역시 검술이 딸려서 졌으면 이해하는데 검술은 분명 잘 못하는데 빛나는 검에 져서 억울해하잖아요 .
문제는 주인공 역시 마나소드를 익혀간다는 거?;;
결론은 출생의 비밀 + 발달된 마나연공법 + 전통적인 기사에게서 배운 검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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