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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백인
    작성일
    11.02.07 09:53
    No. 1

    현재까지 봐서 개인적 추측일뿐이지만

    일교사=사일도 의 가능성이 꽤 있어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2.07 14:51
    No. 2

    한 10권까지 보다 말았는데 주인공 계야부 아니었나요? 단차는 또 누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잇호
    작성일
    11.02.08 09:37
    No. 3

    왠지 대공이 무총주랑 관련된 인물일거 같음

    무총주 아들이거나 친구거나 지인이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02.08 10:56
    No. 4

    스토리요약은 어디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2.08 22:12
    No. 5

    마야 때의 경험을 보자면 결국 대공과 무총주의
    2파전으로 끝날 겁니다.
    설봉님 세계관에서 천하제일인급 말고는 다 소모품이니까요.
    대공과 무총주의 무공증진에 단 1% 효과만 있어도
    모든 게 납득이 갈 상황이 될 겁니다ㅡㅡ;;
    결과적으로 대공과 무총주의 대결을 위해 모든 이들이
    소모되는 양상 + 주인공의 어부지리로 끝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11.02.08 23:23
    No. 6

    21권까지 읽은 바로,
    현재 서열은
    무총주>대공(대공도 무총주와의 승부는 지는듯)>
    오대고수 순인듯 하고,
    그 이외의 일교사나 사일도 등을 순위권에 들 수 있을듯 합니다.
    지단주는 무전각주가 본단에서 총주를 제외하고
    최고 고수급으로 본다면, 허망한 죽음으로 봤을때;;
    한 수 아래인듯 하구요.

    오대고수는 무총주와 일대일 대결은 반초차이라 했으나
    필사인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두명의 오대고수가
    계야부의 의살을 지켜보고, 얻을만큼 얻었다 판단, 부리나
    케 도망가는 장면이 있는데, 분명 현재 전력상 무총에서는
    무총주를 제외하고는 오대고수 두명을 상대할 조직이나
    개인이 없다는 겁니다.
    안선 같은 경우도 대공을 제외하고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두명을 상대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인데
    하면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반초차이가 사실상 일대일 대결에서
    반초차이가 아닐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야의 경우에서처럼(기억력이 정확한진 모르겠는데요;;),
    같은 절대고수라도, 맨 위 두명은 확실히 다른 아래 수준의
    절대고수와는 다른 능력을 보였는데요.
    최고 고수 두명은 능히 한번에 오대고수를 상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변수로, 승도유 삼성은 속세에 관여하지
    않으나, 확실히 의살에 대한 어느정도 이상의 깨달음?이
    있다는 겁니다..
    관여를 하지 않아 그렇지 능히 무총주 이상은 될듯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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