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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10.11.12 18:04
    No. 1

    얼불노 내년에 미국드라마로 나온다던데...
    소설 5부는 언제쯤 나오려는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10.11.12 19:58
    No. 2

    얼음과 불의 노래가 진정한 의미의 대작이긴 한데
    하늘산맥님 말처럼 등장인물을 너무 빨리 소진시키는 감이 있죠...
    리얼한건 좋은데 소설에서 서서히 다큐멘터리가 돼가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10.11.12 20:46
    No. 3

    얼불노는 히로익 판타지 이기보다는 에픽 판타지 라서 그렇습니다. 인물보다는 서사를 더 중점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그리고 설정상 아무리 뛰어난 기사라도 눈 먼 검끝은 못당하는 소설이니까요. 험난란 난세에 사람이 많이 죽어나갈 수 밖에 없죠.
    오히려 등장인물에 연연하지 않고 전체적인 전개를 보여주는 게 얼불노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최소한 얼불노에 나오는 인물들은 등장이 짧든 길든 모두 세밀하게 묘사되고 있죠. 그런 게 하나의 매력이기도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11.12 21:39
    No. 4

    아, 왜 악마전기 감상에서 웃음이 나오죠. 전 너무 나쁜 삶을 살고 있나봐요.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11.12 21:46
    No. 5

    얼불노에선 그래도 두명의 진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 나오잖아요! 북과 남으로 대변되는 두명의 인물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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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11.13 09:36
    No. 6

    얼음과 불의 노래는 우리나라 소설이 아닌가 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11.13 12:57
    No. 7

    본문의 퀄리티가 아닌 형식으로 보자면, 악마전기보단 <마르쿠스 칼렌베르크>가 얼불노와 유사점이 많을 것 같네요. 다양한 가문들과 거기 속한 인물군상들, 그리고 권력을 향한 음모...등등요.
    물론 마르쿠스 칼렌베르크는 너무 지루했지만;;

    일리님/네. 얼불노는 미국작가가 쓴 판타지이고, 이영도님이 워낙 극찬을 하셔서 많이 알려졌지요. 또 윤현승님이 <하얀늑대들>의 모티브로 사용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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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장과로
    작성일
    10.11.14 09:27
    No. 8

    이 작품은 번역이 개판이라서 영어 좀 되시면 원작으로 읽으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는 작품이라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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