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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1.02.01 12:05
    No. 1

    그레이스는 라이트닝 클로 아닌가요? 전격을 다루는거나 묘사가 딱 푸른 이빨 느낌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11.02.01 12:15
    No. 2

    위버의 전생이 은결이라던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12:24
    No. 3

    외전에서 투리에가 백색 아우라를 발현한 후에 생각하기를 '시발 이거 겨우 내가 본 은빛 열화 카피인 듯?' 하는 걸 보면 적자청백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ㅇㅇ 은결=위버가 아니라는데도 동의하고요

    서브라임의 대공 중 살아 남은 몇 대공이 잃이 시대의 대공이다 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름부터가 틀린 데다 용이든 악마든 어떤 임모탈이든 묘사 등을 보자면 만 년을 사는 것조차 극히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에요 사실 테크니아를 겪은 악마조차 없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삼좌라는 단어가 관용어구가 되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2.01 12:30
    No. 4

    아 미궁신궁님 수정했습니다 잘못썻내요
    노팅힐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흠 그러면 서브라임->태크니아->태크니아 몰락->은빛위버스 설도 괜찮은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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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2.01 13:51
    No. 5

    이것도 확실한건 아니고 더더군다나 은결이 삼좌의 세계로 차원이동을 했다는 것조차도 불투명한 상황에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닐지? 소설 내에서 이어지는건 하나도 없고 단순히 캐릭터 성격이나 기술이 흡사할 뿐일텐데요. 그저 한 작가가 써서 알게모르게 비슷한 특성이 드러났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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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13:56
    No. 6

    淸流河 님// 잘 찾아보시면 이어지는 거 무지 많습니다 확실하게 이동 했다고 언급이 나온 게 없다 뿐이지 '이동'을 전제로 했을 시에 맞아 떨어지는 근거가 굉장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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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2.01 14:52
    No. 7

    淸流河 님// 그냥 카이첼님이 희망을위한찬가의 3명의 특징들을 삼좌의 특성과 같게하여 독자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주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그와그녀]는 희망을 위한 찬가의 외전입니다. 그러므로 [그와그녀]는 희망을위한찬가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고 [그와그녀]는 또다시 서브라임의 고룡델시테리아와의 대화를 통해 [그와그녀]와 서브라임의 초대실버라이트와 연관되있다는것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은결 = [그와그녀]의 '그' = [서브라임]의 고룡델시테리아가 말하는 초대실버라이트
    가 성립하는거죠
    [그와그녀]가 희망을위한찬가의 외전이라는 것이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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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1.02.01 18:32
    No. 8

    여기서 카이첼님이 댓글하나 남겨주시면 논란종결자가 등극이시겟지만, 남기실일은 없으려나.은결=초대 실버라이트설은 왠지 설득려 있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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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1.02.02 16:51
    No. 9

    은빛 위버스라...
    왠지 묘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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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1.02.02 22:21
    No. 10

    저도 은결=초대실버나이트 쪽이라 생각하지만.....

    카이첼님이 논란종결자로서 등장해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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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갑각나비
    작성일
    11.02.02 22:47
    No. 11

    카이첼님이 어느소설 연재하시다가 말씀하신적 있으신대요 뭐였는지는기억안나지만 대략
    [독자는 작가가 쓴 텍스트를 해석 할 권리가 있고 작가가 독자의 상상할 권리를 빼앗을수는 없다] 라는말을 하셨었던것으로보아 작가님이 작품에대한 해석에대한 참견은 하지 않으실것이라 봅니다
    그리고뭐 카이첼님작품 전부다읽고 외전까지 다읽으면 추측을 넘어 확신이 되죠
    그와그녀가 클라우스의 외전이라는것때문에 논란이 종결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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