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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시기에 나온 로열 페이트보다는 이쪽이 더 낫습니다. 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볼만한 소설인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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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볼만한 소설이란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잘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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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로열페이트보다 이 작품이 읽기가 좀더 편하고 납득이 가더라고요. 게임소설중에서 어느정도 아 그럴만 할 것같다라는 생각이드는 소설입니다. 저는 괜찮게 봤으면 계속 볼 예정이랍니다.
전 두 작품 모두 잼있던데..ㅋㅋ
로열페이트와 동시기에 출간된 같은 장르의 소설이므로 비교 안될수가 없겠더군요. 3권 출간시기도 거의 비슷합니다. 저도 물론 로열페이트보다는 이책이 훨씬 나았습니다.
로열페이트는 솔직히말해서 좀 어거지성이 느껴지는 진행이라 그닥 = _=;;
유성 작가님은 아크 쓰실때는 달빛조각사와 겹치더니.. 이번에 출간작은 샤이닝 로드랑 겹치시는건가...요 샤이닝 로드 어서 3권 보고싶네요..
저도 이쪽이 더 설득력있고 자연스럽게 읽히더군요. 최근 나온 게임소설중엔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3권나왔군요. 전 2권까진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와까라서(5년간 했음) 몇몇 부분은 아주 거슬리더라고요. 버프 시간까지 같다던가 하는.. 어쨋거나 3권 얼른 봐야겠어요.
저도.. 아크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음에도 로열페이트 < 샤이닝로드 였습니다.. 로열페이트 주인공의 방향성이 그냥 별로였어요.. 샤이닝로드 쪽 주인공이 더 매력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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