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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3.09.16 19:10
    No. 1

    9권 2011년 09월07일
    10권 2012년 03월14일
    11권 2012년 11월09일
    12권 2013년 09월11일

    이 추세라면 13권은 14년 8~9월에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이월생
    작성일
    13.09.16 20:14
    No. 2

    절망하게되는 출간속도 앞권이 기억않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09.16 21:20
    No. 3

    아직도 완결이 안난 상태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惡賭鬼
    작성일
    13.09.16 21:29
    No. 4

    참 괜찮은 영지물(?)인데... 저도 앞권 내용이 기억은 안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사무관
    작성일
    13.09.17 00:08
    No. 5

    아;; 아직도 나오고 있었군요 옛날에 1,2권 읽고 대박이다!!!라고 좋아했다가.... 3권 읽고 하차한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3.09.17 09:09
    No. 6

    출간속도가 괴랄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강림주의
    작성일
    13.09.17 10:36
    No. 7

    지금 헌터 코벤 1권보면서 드는 의문이, 주인공이 사실상 독립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봉급의 80%나되는 거대한 거금을 3년이나 계속 꾸준히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돈 쓸 곳이 없어서 그러냐면 그것은 전혀 아니고 오히려 돈 쓸 곳이 사방에 넘쳐흐르기까지 합니다. 또한 중세(시대상 보면 솔직히 중세가 아니라 근대)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군대모습은 사실상 현대 한국군이라는 고질적 단점도 보이고 그 외에 나이가 계급보다 우선되는듯한 모습이 가끔 보이기도 하는 것이 제가 지금 중세 판타지 군대를 보는 것인지 현대 한국군을 보는 것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전 한 시대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우선 공부를 해서 철저하게 묘사해야지 그냥 시대에 맞든 상황에 맞든 문화에 맞든 자기가 대강 아는 것들로 대강 덕지덕지 붙혀서 묘사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리 기분좋게 보지는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3.09.17 10:54
    No. 8

    판타지가 꼭 중세를 묘사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가분이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독자들의 선호와 비판을 받는 것이겠지요.

    내용보다는 출간주기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전 권도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번 책에서 앤드류가 영지를 관리하고 있다고 했는데 앤드류가 누구더라?? 그랬습니다.
    1달 이내면 제일 좋고 늦어도 2~3개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7 12:48
    No. 9

    심하죠 솔직히 기억도 안난다는... 아무리 좋은글도 이렇게 출간주기가 1년이 되버리면 기억도 안나고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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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3.09.17 15:03
    No. 10

    나온주기만보면 거의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마지막권 급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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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3.09.17 20:39
    No. 11

    11권에서 텀이 너무 깁니다... 정말 애독자 아니고서야 다 떨어져 나가고, 다시 출판하게 되면 대여점쪽에서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3.09.19 15:21
    No. 12

    앞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초반까지는 참 좋았던 책이었는데
    갑자기 그 마법갑옷인가 먼가 팔아먹는 시점부터 이상해졌다는거만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3.09.20 20:35
    No. 13

    이번 권에는 전투관련 장면은 제대로 묘사됐나요? 전권인가 그 이전인가 큰 전투를 치루는데 전투 전 준비와 전투후 처리는 나오는데 전투장면만 싹 빠졌더군요. 얼마나 허무하던지 그런 일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 정도 계속되니까 도대체 이게 뭔지라는 의문이 들면서 더 이상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작가분이 전투를 묘사하기 난감해서 그렇다고 믿어보기도 했지만 기껏 판을 키우다가 갑자기 판을 싹 치워버리는 것같아 흥이 팍 하고 죽어버리는데 참 허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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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촌별곡
    작성일
    13.10.01 21:05
    No. 14

    덧글을 보니 읽은만한 글이 못되네여.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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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리븐
    작성일
    13.10.07 14:46
    No. 15

    나온지 한달 됐네요?? 울동네 왜 안들어왔지?? 함 알아봐야겠네요.

    근데 진짜 텀이 넘 길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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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4.04.25 14:53
    No. 16

    서너 권 전부터 글을 질질 늘리기 시작 하시네요. 게다가 출판 주기도 하염 없고. 접어야 할까요? 그나마 볼만한 소설이어서 손을 놓기도 기다리기도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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