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에 감상글 올라와 있는내용만 보고 봤는데, 오랫만에 괞찮은 소설 하나 건진것 같습니다.
2권초반 고아들 만나면서 고아들 고수만들고 진부한 패턴으로 흘러갈줄알았는데
이야기가 삐딱선을 타더니 그냥 주인공 무위가 골때리게 깽판을 쳐놓네요~~ㅋㅋㅎㅎㅋㅋㅋㅎㅎㅎㅎㅋㅋ
무림인으로서 자각하지못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깨달음을 얻은 고수의 모습이 절묘하게 어우러 지면서 안달나게 재밌어집니다.
꼭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란에 감상글 올라와 있는내용만 보고 봤는데, 오랫만에 괞찮은 소설 하나 건진것 같습니다.
2권초반 고아들 만나면서 고아들 고수만들고 진부한 패턴으로 흘러갈줄알았는데
이야기가 삐딱선을 타더니 그냥 주인공 무위가 골때리게 깽판을 쳐놓네요~~ㅋㅋㅎㅎㅋㅋㅋㅎㅎㅎㅎㅋㅋ
무림인으로서 자각하지못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깨달음을 얻은 고수의 모습이 절묘하게 어우러 지면서 안달나게 재밌어집니다.
꼭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네요~~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