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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보다가 너무 재미 없어서 포기 했는데 ㅇㅅㅇ;;;;; 역시 취향은 존중 되어야 하는 거군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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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는거 보면 진지한 책으로 보자면 주인공 아이큐가 너무 낮은거 같고 코믹위주 책으로 보자면 너무 재미가 없어서 3권인가 까지 보다가 ㅈㅈ ..
점점 재밌네요. 3권 쯤 되니 미친듯이 웃으면서 볼 수 있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혹시 추룡기행 이나 드래곤라자의 개그감이 재밌었다면 이 글도 재밌게 볼 수 있을겁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전형적인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취향이 안맞을수도 있겠군요.
2권 초반까지만 읽었는데 내용전개가 너무 지지부진해서 재미없더니 그후에 재미있어지나 보군요.
저도 처음엔 조금 지루한 것 같았는데 그 후가 재미있나 보군요. 한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지루하다는분이 많네요. 전 진짜로 미친듯이 재미있던걸요. 제가 본 소설중 제일 웃긴소설.
가우리님 소설은 취향을 많이 타죠. 저도 보면서 좀 거리낌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 바닥에서 이정도면 양호하단 판단.
재미있어하는 분들이 훨씬 많은데 취향 존중 운운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꺼꾸로 아닌가?
저도 중간중간 진짜 웃게 만드는 멘트는 있는데 작품 전체로 보면 딱히 재밌다고 하긴;;;
읽어보니 웃음코드가 매우 취향적인듯 하던데요..;; 저는 어거지로 코믹스럽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와 현재 재밌다 없다가 6:6이네요. 읽어봐야겠어요
북큐브 결제를 고민하게 만드는 소설이네요 추천 추가요
전반적으로 재밌는데요... 그러나 동굴에서 외로워서 가상 가족까지만들고 미친짓한것치고는 나와서도 계속 뻘짓만하고 로맨스나 가족애가 없는점이 좀 에러구요 중간중간 전쟁 기억떠올리면서 쓸데없이 무게잡는 부분은 삭제해줬으면 좋겠어요. 전쟁의 유명한 장수도아니고 20년동안 도망만다닌 하급병사가 계속 전쟁 어쩌고하는게 설득력이없어요.
ㅡ,ㅡ 유치하고 잼었슴
강철의 열제를 쓴 가우리님 글인데 엇비슷한 '다소 유치한 개그코드'의 글입니다. 개그코드가 맞으면 몰입되면서 엄청 웃길거고 아니면 뭥미하겠죠. 강철의 열제는 재미있게 읽었는데도 이글이 별로였던건 전반부에 스토리 전개가 너무 지지부진합니다. 한권 읽으면 대충 전개방향이 보여야 하는데 계속 말장난만 치고 유치하게 나가는듯 보여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더군요. 중간에 달라진다니 인내심을 가지고 읽을 분들은 읽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저는 재미있다에 한표 추갑니다. ^^
저도 재밌다에 한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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