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권읽어봤는데 먼치킨물이더군요. 스토리도 그닥 공감도 안가고...
주인공이 조그만 왕국의 왕잔데 마신의 아들입니다. 주인공 어머니가 자기 왕국이 제국의 침략으로 몰락할 위기에 처하자 마신을 소환해 계약으로 태어나게 된 주인공. 이후 왕국을 침략한 제국황제가 급사하고 왕세자도 급사. 이유는 마신의 저주때문에... 이후 제국에서 급히 달려와서 굽신굽신... 또 신성제국에서 왕국에서 어둠의 힘이 감지되었다고 성전을 선포... 교황급사... 신탁에 따르면 막을 방법이 업다... 또 왕국에 가서 굽신굽신...그래서 조그만 왕국이 제국이라 불리게됨... 건드리면 엄마(마신)소환하기 땜시...시간이 흘러 마신아들(주인공)이 16세가 되고 소드맛스타가 됩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해 제국으로 요리유학을 떠나는 주인공.
제국에선 마신아들이 온다는걸알고 대책회의... 어찌어찌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솔직히 좀 유치했습니다. 이번작품은 저랑 안맞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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