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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11.02 00:31
    No. 1

    촉수물... 야한게 생각나는 변태인가...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Anonymous2
    작성일
    10.11.02 00:45
    No. 2

    촉수가 주인공ㅋㅋㅋㅋㅋ
    장르문학의 끝을달리네.
    구멍을 찾아떠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글데코
    작성일
    10.11.02 02:32
    No. 3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11.02 06:28
    No. 4

    드래곤나오고 급 유치찬란해져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kj****
    작성일
    10.11.02 13:00
    No. 5

    비슷한 소설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손인가 팔에서 시작해서 몸을 지배해가려는... 뭐 그런거 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0.11.02 13:16
    No. 6

    읽어보니 인간이 비홀더로 환생한 느낌이네요?
    도마뱀나오면 무조건포기....신벌이라면 신벌이지 도마뱀이 리셋한다닝..ㅠㅠ
    타냐라는 캐릭은 백치소녀로 설정하면 될것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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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사르수
    작성일
    10.11.04 15:24
    No. 7

    저도 드래곤 나오고 나서 포기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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