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일보신권의 일보란 소림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가겠다는 의지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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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미리니름인데 제목옆에 미리니름 붙여놓으면 무슨소용인가요? 제목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저도 막 읽었는데...감상문 쓸려 했는데..늦어버렸네 ㅋㅋㅋ 전 그래도 재밌던데요... 한권에 하나씩 꼭 사고를 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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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드디어 커다란 사건도 터진것 같고, 다음권이 무척 기대됩니다.. 불완전하지만 각성한 홍오대사와 십존의 대결.. 기대됩니다..
전 일보신권이라는 제목만 보면 왜 그렇게 더 파이팅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잇보신켄
다음권이 마지막이 아닐지 불완전하게 각성한 홍오가 장건에 의해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소림을 나가면서 완결할것 같네요...
벌써부터 완결 애기가 나오다니...... 20권이상은 가야 되는데 ㅜㅜ
소림신권이 소림나오면 끝아닌가?
중간에 보다가 덮은 책이었는데 일독의 유혹이 살랑 살랑 미간으로 침투하는군요.
시니어님 이번 작품 (일보신권)은 조기종결 안당하게 많이 많이 봐요.
문각선사가.. 제자관리 못한거야... 부인할수 없지만... 무책임하기 짝이없는 홍오가 더 문제긴 하지요. 성격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설명이 더 나오지 않는 이상.... 재능만 넘치는 쓰레기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특히나..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제자에게 약을 먹인거 같은 걸 생각하면 말이에요..
역시나............................... 일보신권보면서 내내 생각했던게 ㅋㅋㅋ 일보는 역시 소림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겠다는 우리 주인공의 의지를 표현한 거였어..........
이건 뭐 홍오가 주인공이죠ㅎㅎㅎ 방탕한 홍오가 온갖 우여곡절 끝에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린 글. 제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끌어오면서 무리한 상황설정이 많았습니다. 터질 듯 터질 듯 참아가면서 보고 있는 데요. 이런 줄타기가 재미도 있지만 글이 왠지 벼랑 끝으로 가는 것 같아 불안하네요. 제 기준에선 개연성이 좀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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