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래에도 적었지만 미리니즘이 아니라 미리니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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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염왕에서 조금 거슬리는게 있는데 게속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더군요 게속 이치에는 맞는데 뭔가 찝찝하다면서 게속 조사하는 패턴 이게 한두번이어야지 게속 이러니깐 짜증이나네요
모노레// 전 그게 더 맘에 들었던게, 다른 장르소설들에선 아무리 이치에 맞다고 해도 뭔가 석연치 않은데 적들이 걍 넘어가는게 너무 잦아서.. 모략과 귀계가 판치는 무림에선 찝찝하면 조사하는게 이치에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몽중인은 본질은 승부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육감을 무시할 수 없지요. 그리고 책에 나왔다시피 공자도 몽중인 한번 한 곳에 집중하면 다른일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냥 맘대로 하게 내비두죠
몽중인 좀 많이 사기캐인듯 합니다.
저랑 별 갯수가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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