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사부전의 주인공 개념이 있는 건가요?
길에서 만난 용병이 자신을 죽이려다 실패 합니다.
주인공이 더 쌔거든요.
용병을 재압한 주인공 그뒤 하나라도 더 용병에게 퍼주지 못해 안달을 하죠.
그 뒤에도 주인공 말과 행동이 완전 반대로 하는데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이런식 입니다.
조용히 살겠다면서 무슨 문제가 있어 역기면 골치가 아플지 뻔히 아는 상단의 뒷배경이 된다거나...
마치 "난 매운 것이 싫어" 라고 주인공이 말한 뒤에 100배는 맵다는
태국고추를 먹으머 "아~ 맛있어" 이러는 격이죠.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식의 스토리를 이어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지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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