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글에서 꽤 자주 언급되는 문제점 중의 하나가 여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겪는 오해의 주된 원인이 되는 본인의 몬스터화에 대해 그녀 혹은 그녀들에게 왜 숨겨야 되는지에 대해 본인 그리고 독자들을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엔 비슷한 종류의 오해들을 볼때마다 너무 억지 전개 같다고 느껴져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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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본인의 몬스터화(2째줄)/본인(저 자신) 그리고 독자들을(3째줄) 글 수정이 안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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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하는듯한 하렘(?)비스무리에 연인관계까지 발전한 히로인은 잡힌고기 떡밥안준다고 트로피와이프나 다름없고 주인공은 이것저것손대면서 원맨쇼만 계속되니...
그러고보니 흑막이 있었나?? 흑막주제에 존재감이 없어서 뭐가 흑막인지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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