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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읽긴 했는데 여동생 캐릭이 약간 무리수가 아닐런지. 주인공에 비해 여동생은 너무 쉽게 강해진달까요. 말씀하신 투닥거리는 장면도 약간 과했던 것도 같고……. 여하튼 저도 3권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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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나온지 좀 됐지 않나요,,,3권도 재미있더군요,,,뭐랄까 확실히 작가님이 글을 잘 풀어가는 능력이 있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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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동생과의 대화나 여러부분에서 조금 오글 거리고 오버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네..매우 가벼운 글이죠...취향을 좀 타는듯해요 좀 많이 오글거리기도했고요
간만에 즐겁게 보고 있는 전형적인 '노닥노닥' 글입니다. '보신탕'을 끓여버리겠어!
아무래도 개인 취향 탓이겠지만 전 4박5일 대여기간 꽉꽉 채울정도로 보기 힘들었던 책입니다. 너무 가벼워서 손발도 오글거리고 내용 설정이나 전개도 뭔가 허술해서 보는 내내 계속 이해도 안돼고 납득도 못하겠더군요 ㅠ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저는 별로였습니다. 용병단장 뺴고요. 전 개인적으로 주인공 맘에 안들면 보기 힘들어서리...거기다 하렘까지..ㅠㅠ
더스크하울러보고 주화입마 걸려서 이작가작품은 마공서로 분류하기로 했네요.
저도 오글거려서 포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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