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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9.02 18:29
    No. 1

    섹스해보고 싶어서 안달란 주인공이 판타지로 가서 발정을 주체 못하는 내용이 심심치 않음. 작가가 그런건지 남자지만서도 불쾌한 내용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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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9.02 18:36
    No. 2

    글이 너무 가벼운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쇼타임
    작성일
    10.09.02 18:37
    No. 3

    요사이 댓글다는사람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졌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기화
    작성일
    10.09.02 18:47
    No. 4

    환도님은 섹스을좋아하느것같음 같은 작품을 봤는데 누구 눈에는 섹스만 보이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이트핸즈
    작성일
    10.09.02 18:54
    No. 5

    무한의 강화사의 섹슈얼 코드(쓰다듬기, 정력강화, 철혈지심, sp)등은 야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 코드로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뭐 레슬링 하는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살짝 맛만 보여주는 정도니 너무 걸고 넘어지는 것도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09.02 19:39
    No. 6

    섹슈얼 개그코드가 불쾌한 사람추가요. 발정은 아니라도 짜증나는건 사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낙원의등불
    작성일
    10.09.02 20:49
    No. 7

    게인적의로는 개그코드라기보다 불쾌하게 느겨짐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9.02 21:25
    No. 8

    이정도로 19금이라는 말을 끄내기도 힘들죠
    그리고 이번편을 보면 알수있듯이 주인공 아직 한참이나 약하더군요
    아쉬운것은 타마와 좀더 깊은 관계가 되엇으면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0.09.02 22:04
    No. 9

    웃으면서 잘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0.09.02 22:12
    No. 10

    5권에서 창녀출신 여자 가슴을 업글시키고는 만지면서 mp회복하는 거
    보고 gg쳤음. 그 여자는 그 대가로 주인공에 자기 내킬때 키스를 하는
    '야릇한 계약'을 함. 여주는 제켜두고 뭔 짓 하는지... 주인공에 온갖
    정나미가 다 떨어졌음. 내용에 충실하지 않고 그런 쪽으로만 헛도는
    소설. 소재는 좋았지만 대단한 실망.. 6권 까지는 보겠으나 6권도 그러면
    내 다 던져버리고 온갖 감상글에 악플만 달 것을 결정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09.03 00:02
    No. 11

    처음의 기대와는 다르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소설입니다. 독특한 소재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성적인 쪽으로만 이야기가 진행되니 불편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9.03 02:56
    No. 12

    완전 비추

    개막장에 그냥 작가의 대리만족소설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개구리기사
    작성일
    10.09.03 09:44
    No. 13

    키라라라님 님이 책을 던지고 말고는 상관할바가 아니나, 온갖 감상글에 악플만 달 것은재미있게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쾌한 일 아닌가요? 안보실 것이라면 그저 관심을 끄시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9.03 10:08
    No. 14

    무한의 강화사는 아마도 그런걸 노리고 쓴 소설일겁니다.
    비교적 저연령층에 크게 어필 할 수 있는 글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복돌이박멸
    작성일
    10.09.03 10:57
    No. 15

    솔직히 4권까지는 누가 섹드립이니 뭐니 해도 반대하며 이 작품을 옹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5권 보고나니까 도저히 이제는 옹호할 맘이 들지 않더군요.

    특히 그 계약 부분에서는 어처구니 없었네요. 불필요한 이벤트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조금만 더 진행되면 세부묘사만 없지 19금 딱지 붙이는건 일도 아닌듯.

    재밌게 읽고 있지만, 그거와 별개로 불쾌한 것은 불쾌한 겁니다.

    다음권부터 그런것 좀 자제하면 훨씬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09.03 14:30
    No. 16

    댓글 보니 섹x에 환장것 맞구만요 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03 15:30
    No. 17

    재밋는 사람은 재밋고
    재미없는 사람은 재미없고
    자기 생각은 말할수 잇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10.09.03 16:58
    No. 18

    무한의 강화사,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이죠.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0.09.03 17:08
    No. 19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댓글들중에 보기 흉한 댓글들이 있는데, 이소설을 재밌게 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불쾌한 댓글들은 자제해주시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0.09.03 18:21
    No. 20

    무한의 쎅드립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실제로 한번 봐야겠군요. 대체 어떻길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일시무시일
    작성일
    10.09.03 18:47
    No. 21

    이 소설은 꼼꼼히 따져보면서 읽는 소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좀 말도 안돼는 것들이 많죠.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게 이 소설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큐나 역사드라마는 아니지만 쇼프로같은 느낌? 쇼, 개그프로 보면서 앞뒤재고 저게 인과관계나 설정이 맞나 생각하십니까? 그냥 웃으며 보는 거지요. 이 소설이 그런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읽으면 유쾌하게 볼수 있는 재미를 가진 소설
    복잡하고 심각한 작품에 질렸을 때라면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紅劍
    작성일
    10.09.03 19:13
    No. 22

    솔직히말해서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간다면 주인공이 하렘을 만들어서 대륙돌아댕기는 이야기로 끝날거같은데요.. 이여자 저여자 꼬시고다니는거 보니 눈쌀이 찌뿌려질만 하네요.

    나중에 마무리를 지을 복선으로 강화술사의 신이 이계의 주신과 동명이라는걸로 나왔는데,지구로 돌아가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을지, 아니면 대륙에서 왕국의 영웅이나 왕이되어서 대륙을 울리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을지가 스토리의 행방일듯 싶네요.

    성관계같이 노골적으로 표현한것이아닌, 남자의 성적 욕구를 코믹하게 꾸며낸게 아닌가 싶습니다.예를들면 성기의 강화라던지..[까고말해서 다들 이부분에서 공감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이부분에서 이 작품이 흥미를 끄는 핵심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한데요, 강화를해서 어떤효과가 나오는지, 그것을 어떻게 기발하고 참신하게 꾸미느냐가 문제인데, 너무 성적으로만 가버리니.. 배가 산으로 가버리네요.

    그리고 쇼타임님의 리플에 공감할따름.. 문피아 캠페인은 장식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0.09.03 20:15
    No. 23

    여기까지 비판받아야할 정도로 거슬렸는지 잘 이해가 안되지만...오렌님의 전작들과 비교하면 좀 특이하긴 하죠. 출판작이기 때문에 그런면을 오히려 강조하셨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쨌건 직접적으로 주인공이 난봉질 하면서 다니는 소설들보다도 더 비난받는건 어째서인지...오렌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그 기대치에 맞춰서 쓰면 팔리지를 않아서...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9.04 12:20
    No. 24

    그래서 기대치에 안 맞추고 이렇게 쓰면 팔리려나요;
    저는 별로 팔릴 만하다고는 생각지 않네요.
    대여점에 팔린다는 뜻이라면, 뭐 그건 나름 팔릴지도...
    이런 코드가 직접 구입하는 독자들에게 잘 팔린다면...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탈퇴계정]
    작성일
    10.09.04 20:23
    No. 25

    자신이 재밌다고 재미없다는 느낌을 표현하지말라는건 도대체 뭐하는 억지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9.04 23:39
    No. 26

    전 난봉꾼 플롯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 작품 덮습니다.
    하렘물이라면 어지간한 기본 내공이 충족되지 않으면
    버려 버리죠.
    하렘물 치고 제대로 된 작품은 거의 손에 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0.09.05 15:07
    No. 27

    ㅋㅋㅋㅋㅋ 여주 냅두고 바람피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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