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간다면 주인공이 하렘을 만들어서 대륙돌아댕기는 이야기로 끝날거같은데요.. 이여자 저여자 꼬시고다니는거 보니 눈쌀이 찌뿌려질만 하네요.
나중에 마무리를 지을 복선으로 강화술사의 신이 이계의 주신과 동명이라는걸로 나왔는데,지구로 돌아가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을지, 아니면 대륙에서 왕국의 영웅이나 왕이되어서 대륙을 울리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을지가 스토리의 행방일듯 싶네요.
성관계같이 노골적으로 표현한것이아닌, 남자의 성적 욕구를 코믹하게 꾸며낸게 아닌가 싶습니다.예를들면 성기의 강화라던지..[까고말해서 다들 이부분에서 공감하셨으리라고 믿습니다.]이부분에서 이 작품이 흥미를 끄는 핵심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한데요, 강화를해서 어떤효과가 나오는지, 그것을 어떻게 기발하고 참신하게 꾸미느냐가 문제인데, 너무 성적으로만 가버리니.. 배가 산으로 가버리네요.
그리고 쇼타임님의 리플에 공감할따름.. 문피아 캠페인은 장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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