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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12 劍狂
    작성일
    10.08.27 01:51
    No. 1

    2권마지막에서 주인공노리는애들보면 무슨마왕에다가

    이계존재에다가 참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백곰탱
    작성일
    10.08.27 02:40
    No. 2

    그렇죠 떡밥 때문인지 엄청 많더라구요
    뭔가 나오는 인물들은 엄청 많은데 인물들 설명이 너무 부족해...
    전 주인공이 부각되는 소설도 좋지만 주위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라던가 행동을 치밀하게 적으시는 작가분 소설이 많이 끌린다는..

    그렇다고 반생전기가 제 취향이 아니라는건 아니에요 이건 이것대로 재미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나른한늑대
    작성일
    10.08.27 09:15
    No. 3

    저도 연재 당시 너무 재미있게 봐서 어제 구매해 봤습니다.
    1권까지는 연재의 흐름이 이어가는데 2권부터는 좀 급진전 이랄까, 좀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0.08.27 09:45
    No. 4

    저도 1권은 참 재미있게 보다가 2권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10.08.27 09:51
    No. 5

    요즘 책들은 연재한 부분까지가 재밌고 그 뒷부분부터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도 이런 경우를 자주 보다보니 무난하게라도 완결까지 이어가는 작가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8.27 10:54
    No. 6

    이것도 문피아 1위 소설이었어요? 왠지 기대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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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8.27 11:52
    No. 7

    연재분량은 흥미있게 봤는데, 이것도 아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백곰탱
    작성일
    10.08.27 12:40
    No. 8

    helkait님// 1권에서 너무 기대해서 2권이 좀 아쉬워서 그랫지 볼만해요 책방가서 빌려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0.08.27 13:10
    No. 9

    신도 개입하고 마왕도 개입하고 이계도 개입하고.. 조만간 창조신될기세기는 하지만.. 머.. 3권부턴 엉망으로 갈 분위기에요. 영웅으로 돌아오다처럼 3권부터 막장테크탈 가능성아주높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外神
    작성일
    10.08.27 15:44
    No. 10

    헉 큰일날뻔 했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0.08.27 18:56
    No. 11

    연재분은 참 재밌게 봤는데....
    얼라이브2가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08.27 19:10
    No. 12

    이고깽이랑 뭐가 다른가요....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 말하면 주변인물들 다 끄덕끄덕 그대로
    따라하고의심이란 없더군요.
    마나심법도 지 부하들에게 맞는거 골고루 다 퍼주고... 이런 주인공에
    대한 의심도 없어요. 왜냐 주인공이니까...끄덕끄덕
    주인공이 한두마디만 하면 주인공이니까 그렇구나 끄덕끄덕...
    더이상 상세한 설명이나 개연성따윈 필요없는거야! 왜냐 주인공이니까
    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8.27 19:13
    No. 13

    개연성 문제는 주인공이 워낙에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
    문제 없다고 보는데요.
    다만 확실히 1권에서의 긴장감보다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듯하네요.
    단번에 소맛으로 올라가기 좌절 말고는
    딱히 원하는대로 안풀린 것두 없구요...
    3권에서 확실히 갈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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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08.27 19:36
    No. 14

    주인공이 오랜세월을 보낸거랑 개연성이랑 무슨관계가 있나요?
    한 5000년산 드래곤이 주인공이면 그럼 개연성은 이미 반먹고 시작
    하는건가요?주인공이 무슨 점쟁이도도 아니고 너희집에 무슨일이 일어날꺼야라고 말하고 대비해라 하니 정말로 그일이 일어나고 역시 주인공이야...하는 조연1. 아무 배경도 없는 주인공이 자기 부하라고 마나심법 마구 퍼줘도 아무 의심없이 주인공이니까 역시 대단해...하며 좋아하는 조연2,3,4... 주인공을 그리 오랜세월 굴리면서 책도 많이 읽게 만들고 무공이든 마법이든 무슨 깨달음이 9서클에 이르렀느니 하면서 쥔공이 생각하는거나말하는거 보면 너무 얄팍하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원하는대로 안풀린게 없으면 개연성이 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10.08.27 19:52
    No. 15

    2권 중간 쯤 보다 덮었습니다. 1권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2권에 오면서 주인공이 리플레이를 깨면서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고찰이라거나, 명확한 제시 없이 너무 계획만 서술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고 잘 안 읽히더군요. 원래 꿈은 고향에 가서 잘먹고 잘사는거였잖아요. 시간의회귀를 하면서 자신의 그런 생각이 바뀌었다거나 그런 설명도 별로 없는데... 왜 그렇게 나라 하나 세울 기세로(응?) 뭘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8.27 20:09
    No. 16

    오늘 보고 왔는데 1권은 재밌었습니다. 2권에선 실망 시작요. 3권에서 결정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8.28 00:47
    No. 17

    제가 개연성이 문제 없다고 한건 주인공이
    저 시간대에서는 모든걸 파악하고 있어서 입니다.
    주위 인물들이 그냥 동의 하는것도 처음 만날때부터
    모든걸 파악하고 가장 필요한걸 적절히 제공하는 모습을 모여주었으니까요.
    다시 말해 주인공은 한가지 기술에 대해 쓴 수백권의 책과, 수백명의 사람들의 의견과, 수백가지 형태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셈이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나하햐햐
    작성일
    10.08.28 03:01
    No. 18

    천기룡님 말대로 주인공은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죠.
    보는 독자 입장에서야 전후사정을 다 알고 있으니 납득이 가겠지만
    주변인물들은 모르죠. 그런데 너무 쉽게쉽게 믿는거 아닌가요?
    군대에 있는 사람이 어찌 다른지역의 암흑가 사정을 알아서 경고해줘
    서 반란을 막고 조연1의 집안 사정이나 개인내력까지 상세히 알고 충
    고하고 느닷없이 마나심법을 종류별로 알고 나눠주는지에 대한 의혹을 아무도 안가지네요. 그냥 님말대로 단한가지! 주인공이 그동안 잘해
    줬으니 이번에도 그렇겠지.. 하고 다들 넘어가죠. 이게 개연성이 있는
    겁니까? 그에대한 설명으론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무슨 종교도 아
    니고 아무이유없이 주인공이 잘해줬으니까 무조건 의심없이 믿으라~
    이게 뭔가요 ㅋ 주인공 수백가지가 아니라 수만가지 경험이 있어도
    그걸 풀어내는게 영 허술하네요. 쥔공 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그걸
    주변 사람에게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이 너무 어거지라 이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10.08.28 11:24
    No. 19

    1,2권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물론 1,2권역시 정말 재밌기는 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8.28 11:48
    No. 20

    무수한 떡밥의 투척. 그러나 수습은 영 힘들어보임...초기단계인데 벌써 신드립 등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8.28 14:35
    No. 21

    1권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2권은 참...뭐라고 해야 할지...난잡하다고 해야하나요? 너무 글이 너저분해진거 같습니다. 흥미유발할 곳도 없고 지루한 나열의 연속, 성공의 연속, 떡밥의 연속...
    참.....역시 글을 계속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것은 일류작가님 아니면 정말 어려운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y*****
    작성일
    10.08.28 23:38
    No. 22

    솔직히 2권은 재밌기는 하지만...1권처럼 엄청
    재밌다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0.08.29 09:25
    No. 23

    솔직히 인물 설정은 1권에 나오는 바이올렛부터 실망시켰죠. 느닷없이 사랑한다니?! 보면서 장난하냐? 이 소리가 턱까지 올라왔으니까요;;솔직히 연재 당시에도 마지막 부분 때문에 망설였는데 책 보고 나서는 역시 라는 실망을 지울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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