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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딱히 댓글이나 감상글 중에 사이킥위저드 욕으로 도배한 건 못 봤는데... 작품의 단점들을 꼬집은 건 간간히 봤지만요. 워낙 사이킥위저드 찬양글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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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 님이 왜 개나소나 못한 구더기라는 발언을 한지 댓글 조금만 읽어보면 이해가 될텐데요
내가 책을 많이 본건지 내 취향차인지 내 관점이 이상한건지 몰라도
책 보는 내내 어디서 본듯한 장면 참신하다고 하는데 너무도 많이본 능력 억지스러운 스케일전개 따질건 많은거같은데 요새 책 사이중에선 그나마 읽은 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전 요새 나오는 책을 읽기보단 차라리 예전 초창기 판타지 한질 더 빌려서 읽는게 낫다는 주의니까요

딱히 사이킥위저드 까고 싶은 마음같은건 없었는데 과도한 찬양이랑 아니 재미없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런 반응 올라오면 되돌아오는 반응등등
더더 까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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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찬양이나 감상마다 따라다니면서 딴지거는 거나 둘다 그닥 좋게는 안보임.

저에게는 그냥저냥 읽을만한 소설이었습니다.
다만 사보라면...;
오히려 마검전생쪽이 더 술술 넘어가더군요.(연재분만 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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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님께서 왜 구더기라고 하셨는지 그 위 덧글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던데요? 그리고 전 버블버블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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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킥위저드는 재밌는 책맞습니다. 좋은 글이고 발전가능성도 많아보여서 저또한 좋아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제시할 곳이 전혀 없느냐 라는 물음엔 그건 아니다 라고 대답할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원색적인 비방을 (어디서 누가 햇는지는 알 수 없지만)해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나찰님께도 해당되는 이야기겠죠.
좋아하는 작품이 심한 비난을 당해서 기분나쁜건 알겟지만 순화해서 이야기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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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킥위저드? 하면 출간속도 생각하면 놀라운 작가지만 작품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그렇다. 라는 대답이 나와요. 거기다가 취향까지 안 맞는지 저는 재미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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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님이 구더기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 위쪽의 댓글 중에 불편한
표현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봤는데....
암튼 전 개인적으로 사이킥위저드를 우와~대박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지뢰작들이 범람하는
요즘에 이 정도의 책은 그리 흔치 않죠. 장르소설의 특성상, 출판주기
는 독자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출판주기에 이 정도 퀄리티를 내는 김재한 작가님 같은 분은
흔치 않죠. 작품성이니 뭐니를 다 떠나서 장르소설계를 보면 책을
직접 사서 소장하는 분이 매우 드문데 출판주기가 들쑥날쑥 하거나
도중에 생까거나 하면 독자들은 답답하고 허탈하기도 하고.....취향
문제야 개개인마다 다른거니 어쩔수 없는 문제지만 정말
무차별하게 까일 정도의 망작이 아닌 이상 원색적인 비난은
자제하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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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색적인 비난은 하지 않지만 사이킥위저드 관련 글만 올라오면 실망한 부분들을 늘어놓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이킥위저드 과도하게 찬양하는 글과 댓글들 때문에 그랬다는... 자꾸만 내 경험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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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_논란에_휩싸인_사이킥_위저드_과연_그_작품은_수작인가_JPG

문피아 A : 취향에 맞지 않으니 각자 다를수 밖에 없겠지요. 어찌되었든 저에겐 수작이였습니다!!

문피아 B : 아니 그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문피아 A : 객관적? 객관적 판단이라는게 과연 진짜 가능한걸까요? 이하생략……

비평가들한테 가서도 객관적 판단이 과연 가능할까요? 하고 따질기세임.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말 "재미있으면 그만이죠!" 막장드라마 의견의 리플레이를 보는듯한 기분이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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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게 논란거리가 되는거 자체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이런게 논란이 되는건지 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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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 보면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 책이란 얘기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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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이킥위저드 때문에 쓴건지. baal님을 마녀사냥하고 싶어서 선동하려고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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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지금보다 책이 적게 나왔지만 그래도 간간히 수작들이 나왔죠.
하지만 최근에는 책들은 넘치는데 정말 볼만한 책찾기가 힘들더군요.
사이킥위저드는 먼치킨과 하렘, 날림 설정에 질린 저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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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어투 그대로 해드림

나도 개나소나가 되었으니 뭐라고 지껄이지 모르겠네
눈이 없는건가 댓글을 읽기 싫은건가 현실도피하는건가 내가 구더기라고 표현했나? 말을 똑바로 해 이사람들아?

말 나눌 가치도 없는 사람이네
기분이 나쁘면 조용히 구더기 운운한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든지 여기서 대놓고 감정표출???
개념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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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에 작품성을 기대하고 보는건가.,

대다수가 킬링타임용으로 재미를 위해서 읽는거 아니었나.. 거기에 작품성이 있으면 속칭 '땡큐' 인거고..

보고 만족했으면 잘 된거고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고,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또는 마음에 들어서 글 한자 써놓고 싶다.. 그럼 쓴걸로 끝내면 되지 꼭 자신의 생각을 느낌을 가르치려는듯 강요하는 군상들이 있네.

뭐하는 군상들이길래 시건방지게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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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왜 삭제했나?
쪽지내용이 아주 볼만한데 도대체 내가 뭘 옹호했다는건지 난독증이신가봐요 내가 구더기발언한 사람을 어딜봐서 옹호했다는건지 이 글 자체가 감상글인지 매도글인지조차 불분명한 글인데다가 구더기발언 자체가 개나소나란 발언한 사람때문인걸 알고 말하는건지 읽지도 않은건지 난독인건지 황당하기 그지없네

댓글 지운거 다시 올리시죠?
아주 개념없는 반말 찍찍내뱉고 육두문자만 없다싶이한 거진 비방에 가까운 댓글을 지웠네?

그리고 쪽지로 저한테 하지마세요 hobycacu님
나 때문에 기분나쁘다고 한거아니잖아요
구더기발언한 사람한테 쪽지하라니까요?
도대체 어딜봐서 옹호했다는건지 그리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싸잡아서 사람들 운운해놓고 댓글 싹지우니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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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몇 몇분들 극단적으로 사이킥위저드 재밌다라는 기분을 표출하고 공격적인 발언보면 그나마가졌던 정마저 떨어지는듯한 기분입니다
대화자체가 안된다는 느낌 아니 재밌는 사람이 있으면 재미없다는 사람도 있는거지 무슨 재미없다고 하는사람들을 양판소나 읽으라는 식으로 빗대어 감상글을 쓰지않나 넌더리가 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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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퓨전판타지중에서는 그럭저럭 재밌게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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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번 댓글 바람의화원님의 '개나소'여서 그런지
이 글 추천 하는 분들은 개나소보다 못한 "구더기"들이라고 생각되네요.>
<baal 님이 왜 개나소나 못한 구더기라는 발언을 한지 댓글 조금만 읽어보면 이해가 될텐데요.>
지금 저보고 구더기라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걸 옹호하는 거고요. 저는 아무리 봐도 그렇게 밖엔 안 보이거든요...... 제가 난독증이란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 알았군요. 난독증이어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병원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쪽지로 하라고 했고 저도 이런 데다가 제가 생각해봐도 그런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글 없는게 낫다고 생각되서 지웠습니다. 근데 다시 올리라니? 제가 뭔가 아니라고 뚝 잡아뗴는 것도 아니고 진짜 유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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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 내용의 댓글을 달지마셨어야죠
지금 지우니까 아무도 모르고 저만 아나봅니다 글 내용 어투가 어떠했는지 어쩌겠어요 이미 지워버리신걸
떡하니 제가 남긴 반말,공격성을 띈 댓글만 남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글쎄 누가 유치한진 모르겠는데 저거보다 두배는 더 심한 반말어조와 비속어를 영타로 치셔놓고 제가 그대로 꼬집어드리니 싹 지우고 할말만 하시니 졸지에 유치해져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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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시죠. 키배가 2개나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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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만 관둡시다. 쨋든 그냥 조만간 병원 찾아가 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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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글 재미있게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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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을 가지고 의미 해석을 잘못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네요.
전 사위가지고 저랑 다른 관점을 가진 분들한테 그런 '개나소'라는 표현
쓴거 아닙니다. 되게 불쾌하네요.

정확한 의미는 '어떤사람도 인정 못할 저질의 작품'을 지칭하는 말이었는데
마치 사이킥위저드에 대해 부정적인 또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사람을 개나 소로 몰아됐다는 식으로 썻다고 마음대로 꼬인 해석하시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온거 같네요 ㅡㅡ;

허허, 제가 앞서 단 리플에서 '비꼬는 마음'으로 쓴 적 없습니다. 정말 제의도랑 다르게 왜곡시키는 일이 나오니 어이가 없네요.

당장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 정말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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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곱게 씁시다. 게시판에서 욕설 비슷한 글을 쓰고도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이 생각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유치원 초등학생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들이라면 쟤가 먼저욕햇으니 나도 해도돼. 이런 논리를 세워도 어려서 그러려니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니라면 기분이 나빠도 좀 정중하게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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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위저드 또 나왔네요
이제 이런글 그만 씁시다 이제 다 아는거 아닙니까?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고 재미없다는 사람도 있고... 그럼 된거 아닙니까? 꼭 서로 납득시키려고 싸우려고 하는 겁니까? 이념전쟁도 아니고...
이걸 보니 우리가 이념문제로 남북으로 갈라진게 생각나네요...뜸금없지만요...소모적 논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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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만둘 때도 된 것 같군요.
어느 글이든 취향에서 자유로울 순 없죠,
드래곤라자도 까는 사람이 있으니..
사이킥이 장점만큼 부족한 면이 있는 건 사실이고,
다수를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괜찮은 소설인 것도 사실입니다.
윗 분 말씀처럼 단순한 소모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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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한번 싸워보자는 식으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분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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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이고 뭐를 떠나서 '구더기'란 표현을 쓴다는게 그 인간의 인성을 말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냥 그분들에게 실망입니다. 정도로 표현하면 될것을 말이죠. 글의 내용은 모르지만 저는 오히려 그 '구더기'란 표현을 쓰는 분부터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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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없는 사람을 '구더기'로 몰아서 얘기하는 사람을 옹호하는 분들도 있군요. 사이킥 위저드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한숨나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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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람 뿐만 아니라 개랑 소까지도 나쁘게 생각하는 글이 아니라면 비판을 가장을 비난을 받지 않아야 한다"
"나 개인데 이글 추천하는 사람들 다 구더기!"
이 두가지 댓글은 어떤식으로 이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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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해석이 가능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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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명백히 잘못 해석한겁니다. 제댓글의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제한
앞뒤문맥에서 누군가를 비꼬거나 비방한 부분이 있나요? 없습니다.
그냥 혼자 꼬아 생각하고 꼬인 심사를 그대로 댓글로 배설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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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라는 표현은 보편적인 상황을 뜻하는 말 중에서 비하하는 의미를 포함한 말입니다.
특히나 사용한 말중에 "어이가 없다", "싸질렀다" 등의 부정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자신과 의견이 반대되는 사람을 싸잡아서 비하하셨죠?
평소와 같은 경우에 그런 말을 사용하면 예가 아니지만, 특히나 서로 감정이 격앙된 경우에서 그런 말을 사용한다면 어떤 의미에서는 시비를 건다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구더기란 표현은 너무 과했고, 사용해서는 안 되는 표현입니다.
특히나 불특정 다수를 향해 했다면 더욱이 그러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의화원이라는 분은 스스로 결과를 자초했다고 밖에 볼수가 없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일이 종결된 아직까지도 "배설", "기분이 더럽다", "버릇이 없다"라는 말을 사용하여 분쟁거리를 또 만드는 모습은 "기본적인 인성이 덜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의 화원님
더이상 분쟁거리를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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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가라님// 도대체 얼마나 꼬아보시면 그렇게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저도 그만하렵니다. 서로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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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았으나 초반 지나면서 작가 역량의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특히 자폐 소녀 마도사와 주인공이 엮일때부터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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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넘어가면서 주인공이 투명화 되는걸 느낀건 나밖에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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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보고 올라왔는데 진짜 한심한듯. 특히 세사람.

한 개인이 일부 비추자들에게 개나 소를 쉬이 언급한것이 우선 큰 실수.

그에 대응해서 댓글을 쓴 개인이 아닌, 추천자 다수에게 대놓고 개나 소보다더 하위개념인 구더기로 생각한다며 언급한것 역시 큰 실수.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보복식으로 이런 글까지 남긴것도 실수.

적당히들 합시다. 옛말중에 이런말이 있었던것 같네요.

개눈엔 개만 보이고 부처님눈엔 부처님이 보인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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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화원님과 baa님은 서로 오해때문에 그런말을 했다지만 나찰님 이분은 진짜 속좁은 분이네요. 자기입으로 마지막글에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는 댓글을 남겨놓고 새글로 공개적으로 보복하네요 좋은글 찾으러 왔다가 재미있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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