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글 잘 봤습니다. 완결까지 재밌게 보셨다고 하니 작가분의 필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단지 단점으로 지적하신 매력없는 악역들의 구성을 보니 내용이 너무 뻔한 전개로 이어질 거 같아 끌리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작가 입장에서 작가 이야기가 뭐가 재밌겠어... 하다가, 3일만에 완결까지 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재밌고 중간에 눈물 찡했던 장면도 꽤 존재합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챕터는 주인공 누나 이야기를 책으로 써냈던 챕터네요.
진짜 ㅇㅈ 악역 더럽게 못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