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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저속한 드립이 많네요 ㄷㄷ;; 여성분들은 책 던져버리실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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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행동은 남자라면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주인공은 여태 잘 참고 있죠
그래도 재밌긴 해요. 여러가지 의미로 ㅎㅎ
이 정도야 뭐 양판만 아니면 웃으면서 지나갈 수 있음
...순간 김원호 2세인가 생각했네요. 재밌나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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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딱지 붙이고 성인만 사게 해야 하는 책이 점점 늘고 있네요. 우리 동네 책방 초등학생들이 제법 많이 보이던데 말이죠
'화장실 개그' 시전하는게 보여서 포기한 작품..
읽을 마음이 뚝 떨어지네요.
카니안도 책으로 내 주시지...
섹드립이란 표현이 맘에 안드네요...
설정자체는 참 괜찮은데 저런 부분이 좀 별로죠;;;;; 분위기가 제대로;;;;;; 그쪽으로 몰고 가고 있죠.... 가벼울려면 차라리 팍팍 가벼워야 되는데 조금 어설프게 가볍다고 해야하나...
이딴게 재밌나. 이게 양판소가 아니면 뭔지 ㅋ
글쎄요 색드립? 인 무슨말인지 모를 미묘할 뉘앙스를 풍기지만 이책에서 재미있게 볼수 있는 부분은 많습니다. 그런데 굳이 이쪽에 돋보기를 갖다 대는 의도가 오바인듯... 생각이란게 돋보기와 같아서 한쪽만 보면 다른 면들이 잘 안보이는 듯 합니다. 이분 전작을 보신 분들이 이분 글분위기를 모르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럼 즐독하세요. 색드립? 말이 구체적으로 무슨말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책에서 빙산에 일각인 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신조협려를 보면 ... 소용녀가 .. 안좋은 일을 당하는데... 그런 류로 돋보기를 들이되면 ... 신조협려도 그런 류가 되는건가요... 그건 그렇고 솔직히 4권와서 너무 심해진 건 사실이니...
개인적으로 4권 감상을보니 넘지 말아야 할 선에 턱걸이한것 같습니다. 성에 대한 단어를 사용하고 그걸 문장으로 풀어감으로서 조금 도를 넘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 개인적으로 놔야할것 같네요..
연재하시는 중에도 그런 부분이 많이 보여서 전 중간에 손 땐 작품이군요 한 챕터에만 성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면 스킵하고 보겠는데 이 책은 뜬금없이 계속 나와서 불편해서 못보겠더라구요 안보기 아까울만큼은 아니니 뭐 소설 한편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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