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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08.08 21:14
    No. 1

    전 오히려 한설아의 적극적인 공세가 더 좋았습니다.
    주인공의 크게 방해하는것도 아니고 사랑은 쟁취하는것이니 말이죠
    한설아에 비하면 자벽군주야 주인공의 도음으로 스스로 그릇을 키우는것을 제외하면 주인공을 좋아하는 마음의 표현이나 군주라는 자존심도 있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데 밉상이더군요(황제덕만 본다면 더 재수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줄기바람
    작성일
    10.08.08 21:30
    No. 2

    저 역시 한설아가 그리 좋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자벽공주하고 비교한다면 단연코 한설아를 밀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대로 속내도 안 밝히면서 힘든 일 있으면 주인공한테 짜증내고
    주인공만 의지 하는 경향이 있는 공주는 별로더군요

    그에비하면 적극적인 공세인 한설아가 더 좋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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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0.08.09 09:25
    No. 3

    자벽군주 VS 한설아 라면 전 한설아를 지지하겠습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것이죠 ㅋㅋ
    솔직히 자벽군주가 주인공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은 사랑한다는 맘보단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잘먹고 잘살고 싶다는게 더 강한듯합니다
    게다가 황제가 자벽군주와 주인공을 이어주려고 하는데
    주인공 성격상 거절못하겠죠
    이런 스토리 난감합니다 ㅋㅋ

    그리고 무공의 경우 ...
    멸화를 이루면서 주변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
    이 엄청난 스킬...
    전 이 치트키 하나에 그냥 ㅈㅈ 쳤습니다
    황궁을 구할때 그 천이통 스킬 하나에
    깔끔하게 해결되는거보고 그저 한숨만....

    아무래도 6권에서 완결지을거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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