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자벽군주 VS 한설아 라면 전 한설아를 지지하겠습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것이죠 ㅋㅋ
솔직히 자벽군주가 주인공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은 사랑한다는 맘보단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잘먹고 잘살고 싶다는게 더 강한듯합니다
게다가 황제가 자벽군주와 주인공을 이어주려고 하는데
주인공 성격상 거절못하겠죠
이런 스토리 난감합니다 ㅋㅋ
그리고 무공의 경우 ...
멸화를 이루면서 주변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
이 엄청난 스킬...
전 이 치트키 하나에 그냥 ㅈㅈ 쳤습니다
황궁을 구할때 그 천이통 스킬 하나에
깔끔하게 해결되는거보고 그저 한숨만....
아무래도 6권에서 완결지을거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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