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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4 살그머니
    작성일
    13.06.28 02:28
    No. 1

    그저 무난하다고 싶었지만 4권에서 주인공이 호스트바에서 복수를 결심하는건 드라마 야왕을 떠오르게만 하더군요. 꼭 호스트바밖엔 복수의 방법이 없었을까?싶은...
    5권나오면 누군가가 올려주는 스포나 봐야겠다는 생각만 드는 4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6.28 03:00
    No. 2

    힘있는 여자를 가장 만나기 쉬운(?)곳 이여서 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가출마녀
    작성일
    13.06.28 10:00
    No. 3

    주인공의 특수능력을 생각 해바야 하지 않을지요
    이글의 흐름이 지금 나오는 현판처럼 먼치킨이아닌
    단순히 여자의 마음을 읽을수있다는 능력하나만으로 복수를 꿈꾸는 주인공으로써는
    선택할수있는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강남멋쟁이
    작성일
    13.06.28 11:58
    No. 4

    딱히 야왕하고 비슷하진 않습니다. 야왕은 수애가 배신을 하는 명분이면, 주인공이 선택한 호스트란 직업은 수단? 많이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3.06.28 02:38
    No. 5

    제목 보고 궁금한데
    신의 한수는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이곳저곳 안 쓰이는 곳이 없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3.06.28 05:24
    No. 6

    바둑만화 고스트바둑왕에서 나온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난감
    작성일
    13.06.28 10:42
    No. 7

    4권을 아직 읽지 않았는데, 뭔가 궁금해지면서도 동시에 읽기 겁나는 스토리네요.
    대체 또 누구에게 복수할 일이 생기길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영비람
    작성일
    13.06.29 10:39
    No. 8

    3권 말미에 나옵니다. 스포이긴한데 그 자산관리사 그여자요. 마음을 읽을 수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3.06.28 14:02
    No. 9

    전 보면서 아침막장 드라마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현대판타지의 탈을 쓴 아침 막장 드라마를 소설로 만든 작품~!!! 이란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가출마녀
    작성일
    13.06.28 15:13
    No.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8 20:11
    No. 11

    이거 복수다 뭐다, 비장하게 뭔가 있는것처럼 떠들지만 결국 복수는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지요.
    살펴보자면,
    첫째. 자기 죽일뻔한 여의사도 결국 사랑이 어쩌구하며 우유부단거리다 흐지부지.
    둘째. 작중 주인공이 쓴 드라마 시나리오도, 남자주연이 배신당해서 복수한다는 스토리지만 속으론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있다며 어쩌구하는 시나리오.
    셋째. 삼권후기에 미움이나 집착인지..(정확한 말은 기억안나지만 이런풍이었음) 여하튼 그런감정또한 사랑의 한종류라며 작가가 직접 언급.(도대체 이런 자승자박의 후기가 왜 필요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감.)
    이런게 작가 성향으로 직간접적으로 계속 표출되는데..

    결국 복수다 뭐다 진행시켜가다가 그놈의 사랑드립치면서 끝날확률. or
    아니면 복수과정에서조차 사랑의 의미가 어떻고, 그 여자를 잊네 마네 드립치며 질질거리다 끝까지 갈 확률.
    이 둘중 하나일것같습니다.

    아니라면 물론 좋겠지요..
    그런데 위와같다면 수없이 보아왔던 tv의 아줌마드라마같은 내용을 굳이 마음불편한걸 참아가며 봐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6.28 20:15
    No. 12

    이혼한 부인 대파괴 시키고 그냥 연예인 누님이랑 됐으면 함. 솔직히 결혼한 여자랑 전혀 안맞는데 결혼한 이유가 그냥 마음을 못 읽어서 신선해서 결혼한 그런 느낌이고, 여자는 야망이 있는데 남자는 꿈을 목표로 하니 둘이 어울리지도 않고 왜 저 여자한테 프로포즈하고 했는지도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영비람
    작성일
    13.06.29 10:43
    No. 13

    솔직히 주인공 심리가 꼭 짤방이나 막장 드라마에서나 보는
    재벌 2세가 거지한테 욕먹고 '나를 이렇게 대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이런 것과 비슷한 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13.06.29 08:08
    No. 14

    동감함. 갑자기 그러니 작가가 너무 서둘르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3.07.25 14:49
    No. 15

    이거.. 재미는 있는데 엄청 짜증납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아마도사람
    작성일
    14.02.20 08:58
    No. 16

    뒷 내용은 궁금한데 막상 그렇다고 볼려면 손이 안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3.07.25 15:02
    No. 17

    여기저기서 소재를 가져오는게... 참...

    4권은 정말 10분만에 읽은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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