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어려서 동화책으로 봐서, 그때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탄이 없어 과일씨를 넣고 쐈는데, 나중에보니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 과일이 주렁주렁... 그부분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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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을 묶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녹아 교회 옥상에 말이 있더라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골때린 부분이 많죠 하도 어릴때 봐서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포싸움 하는게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비슷한걸로 가르강튀아의 모험도 황당무계 했었었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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