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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21 달마루
    작성일
    15.07.02 02:02
    No. 1

    투명드래곤은 언어가 파괴될때마다 저의 정신도 같이 파괴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2 17:05
    No. 2

    그게 작가가 의도한 것 아니었을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myco
    작성일
    15.07.02 02:23
    No. 3

    월야환담은 다들 기존 작가들이 판타지 할렘왕국 건설할때
    광기를 표현한 글이라 더 가치 있는듯 채월야는 좀... 거시기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쥬논님 작품 정말 안읽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2 17:06
    No. 4

    저도 월야환담의 그 점이 잘 먹혔던 것 같습니다.
    쥬논님 작품 취향 안 맞으시다는 분들 꽤 계시는것 같아요 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7.02 09:38
    No. 5

    하얀 로냐프강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작가님이 더 이상 글 안쓰신다는 소식에 참 안타까웠는데 ...데로드 앤 데블랑은 어릴 때 결말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정도로 질질짜면서 봤던 기억이 ...
    룬아는 윈터러가 너무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2 17:07
    No. 6

    네.. 정말 글 예술로 쓰시는 분들은 꼭 다음 작품을 안쓰심 ㅜㅜ 안타깝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7.03 11:22
    No. 7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 많이 있네요!
    어랏 근데 마지막에 스, 스파이가 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4 00:51
    No. 8

    기, 기분탓일 겁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5.07.03 16:38
    No. 9

    투드는 일반인이 접근하긴 좀 어렵죠 오탈자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7.04 00:52
    No. 10

    그 오탈자는 개그코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묵초(默初)
    작성일
    15.07.04 01:46
    No. 11

    투드 글 구조 꼼꼼이 캐보면 은근 잘 썼어요.. 나름 엔딩도 났고요. 로도스도 전기는 정말 간만에 들어보네요. 반지제왕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 거의 국내에 정형화된 판타지를 소개한 책 아니었나요. D&D TRPG가 막 붐이었던 시절이기도 했고. 근데 분명 7권인가 12권까지인가 읽은 기억은 나는데... 내용은 전혀...암것도 생각 안남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5.07.08 01:52
    No. 12

    룬의 아이들 윈터러!!! 소년에게 빠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5.07.09 21:33
    No. 13

    로도스도전기... 판타지 1세대 시절에 국내에 마계마인전으로 번역되서
    들어왔습니다.
    제법 클래식한 재미가 있었으나 2부가 괜히 나와서 스토리가 망으로...
    종합적으로 1세대 판타지 작가분들의 아성에 미칠 작품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다만 요즘 이미지화된 엘프녀를 완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죠.
    90년대 중후반 여러 매체로 그려진 디트리트의 일러스트는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레몬마왕
    작성일
    15.07.12 20:19
    No. 14

    죽어야 번다가 없네요. 일독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전나일
    작성일
    15.08.06 18:47
    No. 15

    아 아... 투드 그어마어마한 필력은... 다시봐도 주옥같습니다. 오랜만에 재탕하러 가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5.08.07 12:47
    No. 16

    투드는 댓글들과 함께 읽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당시 투드가 연재되는 그 시절에 거기 있었는데... 하......... 대단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가가라
    작성일
    15.08.09 17:53
    No. 17

    데로드 앤 데블랑... 잊고 있었던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후로 다른 판타지가 시시해져서 몇달간 새로운 소설을 못 읽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problema..
    작성일
    15.10.06 13:36
    No. 18

    1/3 정도가 양판소, 대표적으로 드래곤 레이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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