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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9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5.08.07 01:25
    No. 1

    난 글쓴이가 220회까지 보았다는게 대단해 보입니다. 여동생과 근친신 연상되는 언어를 구사할때부터 유치찬란한 킹왕짱 투명드래곤보는거 같더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8.07 02:29
    No. 2

    도대체가 동생인지 애인인지 구분안가는 주인공의 태도에 불쾌감이 심해서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달밤승룡권
    작성일
    15.08.07 07:41
    No. 3

    저는 혼이 없는 얼굴이라는 묘사보고 그냥 중도하차... 그전부터 말투나 문장이 좀 이상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5.08.07 11:43
    No. 4

    이정도로 애정어린 충고를 받으실 수 있는 것도 복입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나아가는 길에서 내놓았던 결과물들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점점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작가님이 이 글을 통해, 머리를 차갑게 하시고 본인의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5.08.07 17:43
    No. 5

    여러 면에서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212화 정도에서 하차했는데, 느낀점이 거의 흡사합니다. 캐릭터가 평면적이라 여자들을 하나하나 구분은 해놓았지만 이름과 머리색만 다른 일본 만화 여캐들 보는 기분이었어요. 파워인플레도 마찬가지. 창술의 대가로 시작해서 스펙올려주는 약이랑 템만 갖추다가 새로 힘을 얻을 때마다 주력 기술이 달라집니다. 기술명 외치면 적이 사라져요. 10분간 놀다가 10분동안 적한테 당하다가 마지막 5분동안 변신하고 기술쓰면서 무찌르는 전형적인 일본소년만화를 무한 반복해서 보는 기분이었어요. 적들이 강해지니까 기술이랑 템만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면서요... 적이 여자라면 하나씩 따라붙습니다.

    무한 패턴의 반복입니다.
    사실 이제 앞으로 뭘할지 기대가 되지 않아요. 이 패턴이 반복될 것이고, 꿈에서 봤던 포켓몬들 다 모을거고, 최종전투 할거고, 승리하면 거기서 완결, 패배한다면 다시 재기하는 패턴....
    왜 좀더 일찍 접지 못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5.08.07 17:58
    No. 6

    그냥 승승승승. 내가 졸라 쌔졌다. 우왕 ㅋ 이거 밖에 없는데.

    현실에서는 이게 독자들에게 잘 먹힌다는게 참..

    물론 계속 승승승 이러지 지루함. 전 110화 정도에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5.08.07 21:17
    No. 7

    지금까지는 그냥 너무 세지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드래곤 좀비를 잡는걸 보면서 딱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강한 적이었는데, 단 네 방으로 잡았습니다. 처음 평타는 기별도 안 갔고, 마지막은 그냥 크림슨 로어를 썼으니 딱 두 방으로 피를 다 깠다고 해도 될 정도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스킬만 난사해서 잡았습니다. 아무런 위기도 없이요.

    동생과 서로 죽고 못 사는거나, 여성 구성 비율이 너무 높다거나, 테이밍 몬스터가 전부 여성체, 거기다 와이번마저 인간형으로 바꿔버리는 것 등등은 뭐 요즘 아이들 대세인 하렘이나 일본풍을 위해서 넘어간다고 치죠.

    스킬 합성은 분명히 좋게 될 수도, 나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냥 이것저것 집어넣으면 등급 초월, 성능 초월해서 무시무시한 스킬들만 튀어나오고. 반지가 2%의 확률인가로 5%의 HP를 소모해서 디버프를 거는데, HP흡수 스킬도 없는 주제에 갑자기 뻥뻥 터져서 죽으면 어쩔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는 게임 형식을 취했다는 것과 강해져서 층을 클리어하는게 아닌 층을 클리어하면 강해지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중반을 넘어서면 주인공이 수련을 하는 부분은 강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강해진 기운이나 몸을 '통제'하기 위해서만 합니다. 나중가면 그것도 페르마 서킷이나 매력이니 마력이니 기운에만 집중을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창술이나 체술은 연습도 안 하구요. 강해지기 위해서 층만 급히 오를 뿐이죠.

    이 상황을 만든 게 게임 시스템입니다. 스탯이 있고 스킬이 있으며 장비가 있습니다. 장비는 고정으로 스탯을 올리거나 비율적으로 올려주고 스킬이 거기서 또 비율로 뻥튀기를 시켜줍니다. 창술 열심히 익혀서 날아오는 공격 열심히 피하고, 막고 공격하느니 스탯을 여러 스킬로 뻥튀기 시켜서 한방 먹이는게 훨씬 쉽고 강합니다. 그 결과가 제일 처음에 쓴 좀비 드래곤 사냥이죠.
    결국 갈수록 처음에 평타 몇 번 쳐보고 어 너무 센데? -> 스킬 여러게 융합해서 이거나 먹어라! -> 이겼다! 가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제목에 관한건 200화가 넘은 지금에야 약간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지만, 세계가 너무 많아져서 둘을 짝지어서 한쪽은 공격, 한쪽은 방어로 짝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한 번은 이기더라도 또다시 짝이 생길지도 모르죠. 이것을 '무한경쟁'이라고 제목으로 붙인 것 같은데 '던전사회'는 좀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이 폭주중인 정령과 그냥 계약을 펑펑 해내는거나 꿈을 꾸는 걸로 봐서는 대충 예전에 용사인 영혼이 환생을 했다~ 정도가 나올 것 같은데 제발 그런 뻔한 내용과 결말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꿈다발
    작성일
    15.08.07 21:34
    No. 8

    저도 반복패턴에 질려서 하차하긴 했습니다. 마왕도 손쉽게 요리할것 같구요. 주인공에 고난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파티원들이 전부 죽거나, 지구인들이 멸망의 타격을 받으면 그나마 스펙타클할것같은데 말이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5.08.07 22:49
    No. 9

    이제와서 수정하기엔 늦었고 질질 끌다가 판매량 떨어질때쯤 완결내면 될듯 합니다. 판매량이 받쳐주는데 스타일을 바꿀 이유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홍균
    작성일
    15.08.07 22:56
    No. 10

    주인공과 여성들의 대화가 일본 애니메이션 보는거 같아서 오글거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일정씨
    작성일
    15.08.08 00:39
    No. 11

    작가님이 성실하시니 댓글들에 써주신 단점들을 고쳐서 차기작에선 뵐수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지금은 이미 고치기엔 너무 멀리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8.08 03:37
    No. 12

    저도 165화까지는 결제했는데 지금 160화 정도 보고 있나... 사놓고도 안보게 되더군요 뒷내용이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정제된 언어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이 감상글을 쓰신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성실연재 오탈자가 없는 건 정말 장점이죠 더이상은 안보게 될것 같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산것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요즘에는 결제하고도 아까운 글들 투성이라... 여하튼 작가분께서는 지금까지 잘 써오신 것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김사야
    작성일
    15.08.08 22:25
    No. 13

    초반 소재는 참 좋았는데 갈수록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보오옹
    작성일
    15.08.09 20:45
    No. 14

    글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진행도 한 챕터에 하나씩 마무리잘하시고 그분량에 그정도면 약방의 감초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15.08.10 13:54
    No. 15

    타성에 젖어서 보다가 아무런 흥미가 나지 않은 에피소드가 계속 반복되는 걸 보고 그만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인공 이외의 캐릭터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잉여들이에요. 글의 내용 대부분이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를 잡는 것인데, 몬스터들도 별다른 특징이 없고 이들을 공략하는데 다른 캐릭터의 도움도 받지 않습니다. 어차피 파티활동을 하지 않는데, 힐러나 정령사 이런 클래스는 뭐하러 만들어 놨는지 다른 캐릭터들은 왜 등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은 거의 아무런 위기를 겪지 않고, 고민도 거의 하지 않아요. 적이 강력하고 카리스마가 있어야 재미가 살아나는 법인데,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거기에 대해 복선도 없고, 대부분 상대하는 건 던전에 사는 몬스터이니, 이게 무슨 재미인지 모르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퍽맨
    작성일
    15.08.10 14:39
    No. 16

    작가 전작하고 똑같음. 캐릭터가 개성이 없으며 지루한 패턴만 반복되고 주인공은 먼치킨이니 글이 망할수밖에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바리사
    작성일
    15.08.10 14:40
    No. 17

    왜 authorhyme이란 사람 댓글 신고가 안되죠? 다른 댓글들은 다 밑에 신고 답댓글 란이 있는데 저분만 신고칸이 없네요.

    뇌성마비나 정신박약아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모욕을 주기 위해 아무 병명이나 끌고오신거 같은데 읽는 제가 다 불쾌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5.08.10 21:03
    No. 18

    신고가 없다는건 이미 신고가 되어있다는 거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흑색숫소
    작성일
    15.08.11 15:15
    No. 19

    과거에 흔히 보았던 작가패턴 같네요. 대개 글을 쓰기 전에 플롯을 미리 설정해두고 그에 맞춰 쓰게 마련인데, 참신한 소재덕에 초반부는 쭉쭉 나가고 중반부터 글이 망가지죠. 미리 계획된 글이 아닌 드라마 쪽대본으로 기획된 글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5.08.11 15:22
    No. 20

    초반에 꿀잼이었는데 중반이후 단순 노동 하는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8.12 09:23
    No. 21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전투를 쓰지 말고 걍 알콩달콩한 내용만 쓰기를 바랍니다. 그런 라노벨의 분위기가 작가님에게 맞아요. 괜히 심각하게 크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하는 전투씬을 쓰려 노력하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8.12 09:34
    No. 22

    초반만 꿀잼 나머진...계속 복붇같은...오히려 연중한 소설이 더 재밋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5.08.13 15:45
    No. 23

    솔직히 초반만 반짝이었고 갈수록 산으로 가서 130화까지 보다가 내린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5.09.20 00:58
    No. 24

    저랑 상당히 비슷하신듯... 저도 팀 리바이벌 나오는 132화까지 보다가 하차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5.08.13 16:25
    No. 25

    이 글은 다분히 캐럭터성으로 글을 이끌어가는 작품이죠. 뭐 강하고 이런건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5.08.13 22:26
    No. 26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죠.
    심지어 동생까지...
    그러면서 썸을 타지도 않습니다!!
    글 자체는 꽤 재밌습니다.
    단순히 연애가 맘에 들지 않아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고월조천하
    작성일
    15.08.14 07:53
    No. 27

    편당 결제의 페단입니다. 전체의 시놉시스 없이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충의 스토리로 시작해서 인기 없으면 중단, 유료 갈만하면 전환후 쓸데까지 쓰는데 특히 선작수가 오르면 한편,한편이 다 돈인데 작가는 의식적 이든지 무의식적 이든지 늘려쓸수 밖에 없고 매일 연재에 쫒기다보면 어느새 스토리는 안드로메다에 도착 일보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곰너구리
    작성일
    15.08.16 09:23
    No. 28

    아무리 포장하려 해도 작가분은 그냥 일빠에 가까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육사
    작성일
    15.08.17 05:50
    No. 29

    아 그 여동생과 근친스러운 분위기의 작품이었군요. 저도 여러면에서 불편해서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분노한독자
    작성일
    15.08.24 21:00
    No. 30

    솔직히 잘나가는거같아 무료 몇편읽다가 포기했었는데 계속 잘나가는거같아 분노했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찬찬히
    작성일
    15.08.25 15:12
    No. 31

    작가분이 현재까지 평생 여자친구가 없음은 물론이고 가족중에도 여자가 거의 없는게 아닐까 싶을정도입니다.. 좀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여자친구랑 사귀고 헤어지고 하는것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어느정도 교류가 필요하지 않나 싶을정도네요..

    여성캐릭터 설정에 완전히 실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5.08.27 17:11
    No. 32

    선작한 글 중에 연재속도가 젤 빨라서 그냥 관성으로 읽고 있다가 멈춰서서 조회수를 보니 한편 한편 구독자가 빠져나가는게 눈에 보일 정도군요.
    5층의 황태자 일 때가 노가다라도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스케일이 너무 커지고 (원래 있었던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시에 위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간은 없는데 주인공 성장은 빨리 시켜야 하는 상황이 오니 이야기의 진행과 주인공과 그 동료들의 성장(실제적으로는 주인공만) 사이의 균형이 어긋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주인공의 상태는 와우로 비교하자만 만렙캐릭이 쪼렙폐광 던전 돌고 능력치 올리고 스킬 포인트를 얻는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와우는 능력치는 장비빨이니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던전시스템 자체가 플레이어를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인 만큼 설정상 오류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던전에서 독자가 재미를 느낄 부분은 이미 상실해 버린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순대2
    작성일
    15.09.05 19:28
    No. 33

    저도 윗분들과 의견이 같아서 특히 여동생과의.. 너무 거북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나이를 알아보았지요. 작가님 나이가 92년생이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5.09.24 01:15
    No. 34

    웃긴게 작가님 나이랑 여동생 기믹이 들어간게 무슨 상관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꼰대라고 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엔트러피
    작성일
    15.09.19 13:02
    No. 35

    할렘성향 들어가면
    아무리 잘 만든 소설도 삼류로 추락하죠...
    그래서 뽕빨물전개되면 하차합니다..
    필력이 아무리 좋아도 감당안되는게 할렘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5.09.24 01:15
    No. 36

    라노벨 느낌이 강해서 안 맞는 분들이 꽤 있긴 할거라 봅니다.
    위에 세 댓글들이 지적한 부분은 라노벨 요소에 가깝구요.
    할렘이 아니고 하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5.09.24 01:16
    No. 37

    이 감상글 자체나, 다른 지적은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5.10.15 23:35
    No. 38

    양판소 아님? 처음만 재밋고 나머지는 대충 휘갈겨 쓴거 같은데요 저도 한 200회는 넘었을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10.31 22:56
    No. 39

    현실에도 심지어 소설에서도 있을수없을 법한 작위적인 캐릭터의 향연이었습니다.
    현대판타지가 아니라 일본 라이트노벨의 한글화 버전이더군요.
    말 그대로 일본오덕들의 취향을 노리고 "만들어진" 성격과 캐릭터성을 그대로 가져와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걸 매력적이다, 재밌다 라고 하는데 저는 인간같지않은 비정상인 캐릭터들이 거북하기만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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