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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주인공이 무공구결인가, 복수내용인지 잊지 않으려고 한시(?)도 쉬지 않고 중얼거리던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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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권용찬님의 작품 중 가장 인상적였던 작품였습니다. 복수의 심정을 가장 강렬하고 깔끔하게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에- 에필로그라 해야하나? 어쨌든 복수 이후 주인공의 행보가 좀 그랬지만 지금까지 읽은 복수물중엔 최고였죠 어떤복수극은 분명 사랑하는 사람의 복수인데 히로인이 생겼던게 있었던거 같은데말이죠...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도하구...ㅎㅎ;;;
칼도 재밌고 파계도 재밌던데요.. 파계에 나오는 노스님..'오늘도 그 밥에 그 나물이군..' 단순한 개그도 상황에따라 웃길수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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