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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1.22 19:24
    No. 1

    주인공 시점으로 나가겠다고 하시더니 5권만 그럴 뿐 6권은 다시 원상태가 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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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IWC
    작성일
    10.01.22 19:55
    No. 2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를소설..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나그네임
    작성일
    10.01.22 21:25
    No. 3

    먼산으로만 가는 포이온...4권까지는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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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10.01.23 00:04
    No. 4

    7권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炫烈
    작성일
    10.01.23 00:13
    No. 5

    ??? 6권에 그런 내용이 없었는데... 7권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1.23 01:57
    No. 6

    7권은 더 먼산으로 떠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10.01.23 03:21
    No. 7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더군요.. 이렇게 내용을 보기싫은 소설도 첨입니다. 휘적휘적 넘겨버린 책장을 다시보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수준이하더군요.차라리 연재 당시가 훨씬 글 모양새가 나았던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10.01.23 03:58
    No. 8

    아무래도 계속해서 에피소드를 이어나가는게 힘에 부치는것 같습니다.

    같은 세계관, 동시대의 인물이라는 점을 빼면 도무지 지면을 할애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같은 세계관에 동시대의 인물의 이야기가 하고 싶으셧다면 '월드'를 하나 만드시는게 더 좋았을것 같네요.

    등장 인물을 전부 주인공으로 생각한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있긴 했지만, 너무 난잡하고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읽는 내내 속이 답답했습니다.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는 챕터를 그냥 넘기니 다 읽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1.23 05:13
    No. 9

    2권까지만 재미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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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1.23 05:28
    No. 10

    이거 이제 뭔 얘긴지 모르겠음.. 주인공 파트만 보고 나머진 스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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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모르봉
    작성일
    10.01.23 06:16
    No. 11

    갈수록 주인공이 누구인지...햇갈리게 하는 글.

    포이온 - 지루함을 참고 읽어보면 분명히 내용있고, 차분하며 마음을 가라않히는 요소가 있는 글임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즉 내용의 질적인 면에서는 괜찮습니다만,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흥미와 집중력 면에서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알겠지만, 대체 작가가 왜 이리 독자의 시선을 분산시켜서 소설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지 작가님의 글에 대한 초점이 아쉽습니다.

    초반 1-2권 까지는 정말 흡인력 있게 읽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조아라 연재할 때였는데, 얼마 연재하지도 못하고 작가님이 군대에 갔더랬죠. 종종 휴가나올 때마다 단 몇회분이라도 연재를 올리곤 했는데, 그 때의 글에 대한 독자들의 목마름은 정말 ㅎㄷㄷ까지는 몰라도, 꽤 이 작가분의 글을 기다린 독자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그 독자들 중의 한 부류였고요.

    어쨋든 책이 3-4 권 쯤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등장인물의 다양성이야 크게 해로울 것은 없지만, 등장인물의 다양성과 독자의 글 내용에 대한 흡인력은 반드시 작가분께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되는군요. 내용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독자의 글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을 분산케 한다면, 그 책이 장르문학으로서 좋은 소설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1.23 08:32
    No. 12

    아차 7권인데 말입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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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1.23 08:33
    No. 13

    확실히 시점 분산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조금 대놓고 미래를 바꾸는걸 암시하는 느낌이랄까요?
    왠만해선 주인공이 살아남을듯?
    삼두사가 포함된 집단이 가장큰 변수겠죠
    주인공이 절정무공을 지나 초절정의 경지에 들어서지 않는 이상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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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tarDust
    작성일
    10.01.23 13:49
    No. 14

    시점 분산보다도 더 큰 문제점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나 매력이 너무 떨어진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주인공 외의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들은 흥미가 일지 않을 뿐더러 책에 대한 몰입감을 떨어지게 되는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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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풍산
    작성일
    10.01.23 16:02
    No. 15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삼두가가 가져간 무공과 깨달음에서
    깨달음 측면은 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지식적인 면이야 이해한다지만 깨달음을 어떻게 가져가죠?
    깨달음을 가져가는게 가능하다는 것은 책으로 만들면 모든 사람이 현재 100% 주인공과 같은 경지에 이를수 있다는 말과 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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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파순
    작성일
    10.01.24 16:54
    No. 16

    7권 다 읽고 그나마 위안 삼은 것은 몇몇 인물[몬스터 헌터]이 죽어 8권부터는 주인공의 비중이 약간은 커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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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0.01.24 20:01
    No. 17

    저도 6권까지는 어찌어찌 봤지만 7권은 도저히 손이 안가네요.
    음~~ 저는 일단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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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0.02.15 13:26
    No. 18

    풍산 // 풍산님이 말하신 것이 저도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포이온에서 주인공의 무공의 깨달음이란게 너무 기술적인 부분으로 치우친거 같더군요. '인기를 이렇게 쓰면 어떤 효과가 난다' 라는 식이랄까요. 7권에서도 보면 깨달음을 얻었다는게 '머리 쪽에 내단을 생성하면 심검을 쓸 수 있구나' 라는 거더군요. 깨달음을 얻는게 대오각성의 느낌이라기보단 과학같이 숨겨진 자연의 원리를 파악하여 이를 이용하여 발전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삼두사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쉽게 훔쳐가도록 한거 같지만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 걸 생각하면 조금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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