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제와 플롯 없이 쓰는 소설의 대표적인 전형이죠. 애들 소꿉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요즘 읽을만한게 정말없어서 가뭄에 콩 나듯 나온다는..
정말 어이없더군요...이런식이 되면 앞의 1,2권 내용은 하늘로 날아가 버리게 되죠..첨부터 다시..복수전으로...
음.. 1권 30페이지정도 읽은 기억이있느데.. 기억이.. 책방에 살아 있는게.. 신기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함.. ㅠㅠ
1,2권은 나름 재밌게 봤어요. 3권에서 급실망했지만...
에... 1,2권은 그럭저럭 볼만했죠 그냥 별이유없이 후다닥 결혼해 버린거나 뭐 이런 문재점이있긴했지만... 3권은 확실히아니였죠 뭔가떡밥이 깔린것도 아니고;;; 그냥 대충 진행해버리는...
암튼....최악....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아...진짜 슬슬 돈도 아깝고... 역시 그냥 검증된 작가분들 작품이나 기다리는게 나으려나요....
2권까지는 평작이었지만...3권은 뭐라 말하기도 싫군요
떡밥도 그저 그렇고 빌려 보기에도 아까워... 지뢰밟는 셈치고 빌려서 봣더니 완전 지뢰것도 지뢰에 설치된 폭약이 TNT인 느낌이랄까? 4~50 페이지 정도 읽고 조용히 반납한책....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