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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9.12.30 21:26
    No. 1

    악공전기보다는 읽기가 편하고 대중적이라 좋더군요.
    시장에서의 반응도 꽤 좋은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2.30 21:30
    No. 2

    난 엄청 재미없던데 주인공은 찌질하고 답답하고 그림그린다는것만 빼면 양산형 판타지소설이랑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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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낙원의등불
    작성일
    09.12.30 21:53
    No. 3

    저는 그처 책을읽을뿐이라 딱히 머하표연을 못하겟지만
    주인공의 상황이 더잘 느겨 진달까여머 여튼 기되됨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체크무늬
    작성일
    09.12.30 22:03
    No. 4

    "그림을 그리는 그림쟁이가 그림 속에서 도를 발견하고 모든것은 극에 이르면 통한다는 진리가 있어서 결국은 천하제일의 무림인이 된다"

    설마 요런 스토리는 아니겠죠. 재밌다고 하니 다음에 눈에보이면 대충이라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9.12.30 22:41
    No. 5

    전 1,2권보면서 제가 젤 싫어하는 주인공 유형이셔 그런지 재미없게 봤네요.. 2권은 한 10분만에 본듯.. 저에겐 그저 그런 소설들이랑 별 다를게 없어 보이던데요.. 이 소설도 주인공떄문에 취향좀 좀 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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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9.12.30 23:21
    No. 6

    착한주인공은 매력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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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2.30 23:24
    No. 7

    약혼녀어쩌구하는 염장물. 로맨스는 너무 진지해지면 개인적으로 싫어요;; 어디 불패신마같은거 또 안나오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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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9.12.30 23:28
    No. 8

    착하면 매력없다기보다는 착한 주인공도 주인공 나름이죠...악공전기의 석도명은 화선무적의 장시우만큼 짜증나지 않았습니다. 장시우가 똘아이(?)가 아니었다면 진즉 접었을만큼 화선무적의 주인공 원래 성격은 정말 답답하고 짜증스럽죠. 2권부터 똘아이 버전 장시우가 한번씩 터져주는 바람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내일 나오는 3권이 정말 기대되네요 ㄷㄷㄷ 2권의 그 절단마공이란.......제발 주인공이 제정신 차리는 그런 불행한 사태는 없었으면 합니다. 제정신인 장시우의 짜증스런 행보를 생각할라치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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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양우
    작성일
    09.12.31 00:42
    No. 9

    저도 정말 재미없다에 한표...악공무적 성공을 기화로 비슷한 컨셉으로 .... 마음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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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12.31 04:15
    No. 10

    보다 대중적인 건 사실이지만
    악공전기 이상의 노력이 소용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보통 처녀작보다 두번째 작품이 인기가 없거나
    좋지 못한 평을 받는 경우가 많은 데
    이 작가분도 그런 경우의 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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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31 04:15
    No. 11

    무엇보다 극초반 부터 주인공의 무공수위의 끝자락이 눈에 밟혀.. 언젠간 뭐 또 그리되것지.. 라는 심리감에 기대감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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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음혈노괴
    작성일
    09.12.31 07:35
    No. 12

    2권 마지막에 보면 이제 주인공의 본래 성격(?)을 찾았다고 보이는데 3권에서 또 오락가락 하면 접어야죠.. 좀 답답하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12.31 12:37
    No. 13

    보다 대중적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대중적으로 나갈려면 좀 주인공을 찌질하지 않게 만들던지요. 악공전기는 주인공이 금방 무공을 익히고 그러진 않지만 음악에 대한 부분과 뭔가의 아련함이 남아 재미있게 읽었는데 화선무적... 무공을 위주로 글을 이어 나가면 뭐합니까? 어차피 제약으로 인해 맞고 울고 다니는 건 똑같은데요. 3권을 보면 답이 나올 듯 하네요. 음혈노괴님 말씀대로 3권에서도 또 오락가락하면 한5-6권까지 계속 오락가락 할 듯 하니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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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생선가시
    작성일
    09.12.31 15:51
    No. 14

    악공무적은 안읽어봤는데, 화선무적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단지 그림에 관한 것은 굳이 주인공이 화가일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쪽으로 치우쳐있는게 아쉽더군요.

    "그림을 그리는 그림쟁이가 그림 속에서 도를 발견하고 모든것은 극에 이르면 통한다는 진리가 있어서 결국은 천하제일의 무림인이 된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수백년간 검을 연마한 노고수의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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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2.31 16:27
    No. 15

    아 미치겠따 악공전기가 언제 악공무적으로 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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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홍익소년
    작성일
    10.01.01 06:58
    No. 16

    ㅋㅋㅋㅋ악공무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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