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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잡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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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획획 넘기는 부분이 많아서 1시간도 안돼서 다 읽었네요. 기대하고 있던거라 더 실망한 부분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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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글이 난잡할 때 휙휙 넘어간다는데
저는 직성상 난잡한걸 하나하나 다 파해쳐보려는 성격이라서...
난잡한 글을 펴서 또 하나하나 이해하며 읽느라고
4시간이나 걸렸음...
하지만 다 필요없고 정말 재밌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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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하지만 삼덕의 활약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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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의... 할때 정말 웃겼다는
전 난잡하다고 생각될 만한 내용이 없었던것 같았는데 말이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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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권과는 확실히 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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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 어쩌구 나오면 그냥 대충 보게 되게 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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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권은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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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장난이 심해지고 내용은 아주 가벼워졌으며 계속 봐야하는 이유가 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4권은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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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걍 팔기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봅니다.
작가님 전작은 너무 심각했던 면도 있고요.
출간 텀이 긴 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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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걸려서 나왓으니 그럴만두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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