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만 보면 그다지 끌리지 않는 작품이네요. 처절한 복수극? 그렇다기엔 복수를 결심한 누나는 죽어가고잇고 동생은 복수의 원인을 모르는것같고 그리고 잠으로 무공얻는것도 이상하고 여자와 자면서 그 대가로 동생에게 알려주고 뭔가 끌리지가 않네요. 그저 의미없는 포르노 소설같네요
이분글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지던데 처음엔 조금 정상적으로가다 나중가면
이건뭐 야설도아니고 글이 연관성없이 더러워진다고 해야하나 주인공이 이상한짓을하는데
그거에 무조건 여자가 반하는식? 어느정도 상식이란게 있어야되는데 지나치게 상식에서 벗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분글 아예 안읽습니다 읽으면 좀 짜증나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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