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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9.11.19 13:00
    No. 1

    금역은 지키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나중에 그 뭐지..영왕이었나... 개네들 들어갈때 나온 노인이라면 그 노인은 천우진이 금역 침투한 이들 중에 한 명을 금제 걸어서 부려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9.11.19 13:07
    No. 2

    환마 유장령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무영
    작성일
    09.11.19 13:09
    No. 3

    십전제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확실하진 않지만 천우진이 그 금역을 비운사이 들어오는 사람을 막으라고 배치한 그 노인이 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그 영왕이라고 불리던 여자였나? 다른여자였나? 하여튼 천우진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서 금역에 들어갔을때 그 여자를 수혈해서 잠재운 그 노인같은데 ......환류였던가 하여튼 환 머시기였던거같았는데 아닌가보네요. 하긴 아무리 천우진이 강해도 환사영을 수하로 두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그리고 환영무인 아직 결말이 나오진 않았지만 천마도 부활하고 하는데 환사영은 세월의 힘에 못이겼는지 안나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천우진보다 환사영을 더 좋아해서리...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11.19 13:39
    No. 4

    아, 누구를 말씀하시나 햇더니 댓글 보고 알았네요.
    금역 침범한 사람을 제압해서 수하로 부린 게 맞죠.
    저도 환영무인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예운향의 빙공 부작용이 환사영에 의해 어이없게 치유된 것이
    지금 생각해도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運九技一
    작성일
    09.11.19 20:50
    No. 5

    환영무인은 십전제의 대략 700년전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무협이라도 환사영이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버리온
    작성일
    09.11.20 21:55
    No. 6

    제 기억으로는.. 십전제에서 환사영의 무공을 이었던 사람이 나온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500년전이야기인것같고... 한번더 읽어봐야할듯..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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