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스포가 있으면 스포가 있다고 말씀을 하셔야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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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지금 빌려와서 읽고있어요...과연 6권은 언제 나올런지
이거 괜찮은가요?? 1권 시작부터 기연 얻는 부분이 거슬려서,, 읽다 포기했었는데 -0-
1권만 넘어가면 볼만합니다. 먼치킨 주인공과 꼬이는 여인네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듯...
초우의 글의 특징이 .... 말도 안되는 소리로 시작해서...읽다보면..."말이 되는구나" 하는 긍정이되고..결국에는 설득이 되어서 동감과 감동을 느끼게 된다는..옛날 조판에 실한페이지에 가격까지 착한 정말 멋진 작가님입니다..(후반멘트는 고의적인 아부성이 ^^:: 이양반땜시 재미를 많이 봐서리 ^^::)
가족관계 설정이 싫어서 4권에서 중도 하차. 기억상실은 이제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4권까지 보고 엄청난 실망을 느끼고 중도하차했습니다. 차라리 권왕무적처럼 대놓고 재미를 추구했으면 모르겠는 데... 1권의 참신한 설정이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신발로 무공익히는 장면엔 확 빠져들었는 데... 필요없는 표기무사를 주인공이 억지로 정착시키려는 장면은 어이가 없더군요. 무슨 표국이 천하무적 집단도 아니고...
소심한 권왕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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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초우님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스탈 ㅎㅎ 재밌게 잘 보고 있지만 출판 주기가 너무 느려요 ㅠ
보다 덮었는데...손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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