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크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판매가 지지부진 했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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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노사이드 뭐시기 인가 하는 전작이나 +666이나 스토리 보다는 작가 나름의 스타일리쉬 중심이죠. 뭔가 펑키한 느낌을 주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윈딩님말처럼 제가 다니는 책방은 대체로 다크포스경향의 책은 들여오더라도 반품이...666도 열심히 제가 요청해서 다시 들여온거라.... 흑... 미궁신군님 말처럼 뭔가 확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더불어 독자배려따윈 없는 스토리전개와 시점..
독특해서 볼만한데 확실히 독자 배려가 너무 없음;; 걍 느낌을 음미하며 읽긴한데 뭔말하는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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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생각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이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느정도 독자 취행과의 타협이 필요하지않을까 하는 작품이없습니다.
슬프게도 5권이 완결 이라더 군요. 1부 완결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작가분이 더 이상 쓰시지 않겠다고 작가분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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