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최면을 너무 작위적으로 해석해서 사용하는게 어색하더군요. 최면에대해 겉핥기만 하고서 쓰는 글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더군요. 최면부분은 차라리 세세한 부분은 넘기면 좋을텐데, 잘 모르면서 억지로 세세하게 쓰려니 이상함만 증폭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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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소재로 최면을 차용했을뿐 억지스러운면이 간간히 보여서 1권 1/3읽고 반납해버렸습니다.
전에 비평글에 작가님이 오셔서 굉장히 많은 말을 쓰시고 가셨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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