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작품이었죠. 전 전작품들보다 투마왕에서 많이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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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이 인간세상에 나오면서 알게된 소녀가 검령? 인가가 되면서 일부 독자들이 오쉣 을 외치며 읽기를 포기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읽으면 반전이 있으니 참고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김운영작가의 흑사자도 강추합니다
투마왕은 정말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더군요. 워로드 구오였던가요 아마.. 책이 나올때가 된 거 같은데 안나오네요..
투마왕 재밌죠. 투마는 닥돌! 이라며 달리는 아론을 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김운영님 소설은 공통적으로 유쾌하고 화끈하죠 ㅋㅋ 스트레스가 단방에 날아가는 소설들!
그러면서도 확실한 플롯! 김운영님은 처음부터 끝까지의 플롯과 에피소드를 모두 짜놓으시고 일정한 페이스로 글을 쓰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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