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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09.10.28 21:16
    No. 1

    전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취향에 안 맞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09.10.28 21:30
    No. 2

    ...현실에 저런 여자 있으면 끔찍할 거 같습니다...에구...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새끼손톱
    작성일
    09.10.28 22:11
    No. 3

    윗분에 동감.. 주위에 그런 여자 있었음...아..끔찍....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9.10.28 22:13
    No. 4

    저런 여자 있으면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무유무
    작성일
    09.10.28 22:56
    No. 5

    읽어보진 않았는데 감상란에 틈틈히 올라오는 군요. 천봉무후.
    애인관계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그러고 다닌다면
    미친년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09.10.28 23:07
    No. 6

    저런 여동생있으면 힘드실거에요 ㅇㅅㅇ;;
    저는 여동생있는 몸이지만, 저런여동생은 감당못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들꽃남자
    작성일
    09.10.28 23:57
    No. 7

    난 북미혼님이 쓰신 모든 책이 정말 좋던데요.
    캐릭터가 완전 살아있어요.

    극과 극일줄은 정말 몰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9.10.29 10:31
    No. 8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량의 문제로 보이네요.

    아량이 넓다는거 좋은 말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냥 뭔 짓을 해도 허허~ 하는 무골충이 될 수도 있죠. 자식 키울 때도 내가 보기엔 그냥 흐뭇해도 남들 보기에 안좋다면 교육을 시켜야할 테니까...

    천봉무후의 여주인공도 버릇을 고쳐야할 캐릭터죠. 마무리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변화된 모습도 보이구요. 하지만 눈살 찌푸릴 만한 행동이 많은 것은 사실이죠.

    그걸 흐뭇하게 보느냐 짜증나게 보느냐는 아량의 차이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10.29 13:06
    No. 9

    아니죠... 아량의 차이가 아니라, 작가 서문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들고싶었다" 라고 쓴거......
    거기에 반전이 있었던거죠.ㅎㅎ
    사랑스러울줄알고 봤는데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10.29 13:28
    No. 10

    아무래도 이 책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현실에 그런 성격의 여성 분을 지인으로 두고 있음이... 아닐 수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0.29 14:57
    No. 11

    칼로 찌를것 같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노을1
    작성일
    09.10.29 17:03
    No. 12

    이글 보고 천봉무후를 다시 시도했습니다. 이전에는 1권보고 반납...근데 2차시도도 3권보다 결국 반납. 이건 갱생의 여지가 없는 캐릭이네요.
    애초에 작가서문..무시...주인공은 그저 생각이 없을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작품내에서 주인공에 대한 평 자체가
    "생각이 없고, 주의가 산만하고, 노력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고, 돈만 더럽게 밝히고, 명예욕만 있고,
    그렇다고 외모가 이쁘냐하면 그냥 평범한 외모에 귀엽지만, 지가 공주인줄만 알고,
    주의에 페만 잔뜩 끼치면서 스스로 그것도 자각하지 못하고,
    그저 남자 하나 잘만나서 팔자고치려는 그런..."
    아주 안좋은 것만 골라다 만들어 놓은거 같은 캐릭터네요.

    좀 좋아지나 했지만, 증세만 점점 심해지고..아..다 맘에 드는데 캐릭이 맘에 안들어서 손놓는 작품은 정말 오랫만이네요..휴...
    포천망쾌나 무당신선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이건 어떻게 취향이라고 해야할지 너무나 캐릭이 혐오스러워서 접근하기가 힘이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9.10.29 17:48
    No. 13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작품이에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하는짓이 모두 귀엽게 보이더군요.
    ㅋ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0.03.20 00:06
    No. 14

    하아~ 어디선가 스토리가 탄탄하다고 해서 봤는데...... 아무래도 저 여주는 정말정말정말 맘에 안드네요~ 만약 주위에 저런 여주가 있다면 정말 단단히 때려서라도 혼내줬을 듯... 저런 여자를 어떻게 참고 보나요~ 보다가 열받아서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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