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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찾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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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내 일대에 책방이 씨가 마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책방가려면 지하철타야되요;;
괜찮긴 한데...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몇가지 있더군요. 마력석 정령석으로 바꿀때 다운그레이드 할게 아니라 그냥 마력석을 팔고 령석을 사는게 이득이잖아요--; 그리고 치료사 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이 상승된건 생각도 안하고 중급 정령사가 되니 치료사 따위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흠... 나쁘진 않은데...
저도 연재분은 재미있게 봤어는데...그런데 오류가 넘 많더군요. 그래서 아쉽지만 그만 보게 되어는데... 책으로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점점 유치해지더군요.
6권에선 금속의 정령과 계약하는데 이 정령을 써서 자신의 뼈를 강화하더군요. 여기서 정령군주의 주인공이 금속의 정령과 계약해서 자신의 뼈를 미스디움이라는 금속으로 교체하는 것이 연상되네요.
이거 1권에서 나온 마법사용방법은 엿바꿔먹고 3권부터 다른 방법으로 마법쓰고 마법위력 늘린다고 1권에서 나온 방법써먹음....보다가 작가 바뀐줄 알았습니다. 그외에도 오류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와서...읽을게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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