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학 개론 연결된 게 두가지 있습니다. 사냥학 개론 주인공이 한국까지 돌아올때까지의 여정의 글과 그리고 이거 평행세계에 대해서요. 그런데 사냥학 개론이든 헌터의 조건이든 초반에는 볼만한데, 중반부터는 글 내용이 흥미진진해야하는데, 지루해집니다. 헌터의 조건에서 글 중간에 억지로 주인공 맞수를 만들어놓는데, 정말 억지성 있게 만들어놔서 글 중간에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만들었으면 어느 정도 공감이 갈텐데, 억지로 만들어놓은 티가 너무 나서 보기가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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