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시대

예전에도 추천을 한번 한것 같습니다만,

5권으로 끝이났습니다. 더 진행해도 좋을듯한데, 요즘 트랜드로 좀 애매한것 같기도

하고요,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소설같다고 생각됩니다. (분류는 판타지로했지만)

능력이있으면, 영화化도 관찮을것 같은 소설입니다.

마지막이 시(詩)적이며 또다른 시작으로 가는 분위기로 끝을 냅니다.

주인공의 마지막은 양들을 위해 양치기 개로 죽음의 의미를 정하며.... 

작가님께 좋은 소설로 읽는 동안에 즐거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일독을 권합니다. 

[용세곤]

출간 되면서 많이 묻힌..

[그로스메서]

대여점에 1,2권만 들여놔서 2권까지밖에 못 봤습니다만, 참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특히나 작가이신 백돼지님이 그쪽으로 관련지식이 많으셔서 리얼리티가 높죠. 만약 2권 말미에 등장하는 거대한 음모만 아니었으면 구매까지 고려했을 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우사초]

아.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안타깝네요. 예전에 금지된 세계, 황금영 때도 느꼈던 거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설들이 너무 일찍 종결을 맺는 것이 너무 슬퍼요. 다음 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크]

전 1~2권 반품되서 걍 몽땅 사서 봤다는...

아포칼립소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홍보로 생존시대 작가님 신작 "라 만차의 전사" 현재 1권분량 정도 연재되었습니다^^

포탈~ http://blog.munpia.com/fangaler/novel/6467

[월향월향]

음? 주인공이 죽는다는 그런..스포일러는 아니겠쬬?ㅠㅠㅠ 아직 못봤는데.....

[단단단단]

주인공의 마지막은 양들을 위해 양치기 개로 죽음의 의미

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