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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7.02 07:38
    No. 1

    예 별로 큰 흠은 없다만 딱히 만족스럽지도 않은
    저도 아직 4권은 안 읽었는데 읽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3.07.02 08:27
    No. 2

    우각님 작품이라 저도 보자마자 2권까지 쭉 읽은...!
    하지만 3권 나왔을때 선뜻 손이 안 가더군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3.07.02 10:46
    No. 3

    우각이라는 이름치곤 많이 아쉬운 작품이더군요.. 중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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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3.07.02 21:00
    No. 4

    솔직히 이책은 좀 아니었습니다. 우각님 장점은 빵 터지는 카타르시스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느낄수가 없더군요.
    카타르시스가 터질때까지 끌어가는 뒷심도 부족하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念願客
    작성일
    13.07.03 10:43
    No. 5

    저도 이 책은 좀 아니었어요 파멸왕보다도 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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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비나야
    작성일
    13.07.19 20:06
    No. 6

    십전제를 쓴 우각님이 맞나 싶을정도.. 몇년만에 이런 기분 처음이네요. 지뢰는 참 잘피했는데 오랜만에 지뢰 밟은 느낌이었습니다. 좋은점을 찾기 힘들 정도라 화만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3.07.27 23:20
    No. 7

    개인적으로 우각님 작품은 기복이 심했습니다. 자연스런 화끈한 맛이 있는 작품과 억지스런 화끈함이 유치하게 보이는 작품이 있는데 이 작품은 유치해서 못보겠네요. 지적하신 부분중 여자관계, 정말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에 대한 설정도 상당히 웃기더군요. 거처는 쉽게 드러날까 조심하면서도, 정작 누가봐도 알아볼 수 있는 특이한 오토바이를 고집하니...... 주인공이 개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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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3.07.30 13:21
    No. 8

    zzup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치밀하게 행동하는것 같으면서 너무 어수룩 하네요. 허점을 대놓고 들어내고 행동하는 느낌?이랄까요..
    작품에서 인물들의 매력이 거의 제로라고 생각도 되고요. 우각님 이름 하나로보기엔 작품이 너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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