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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3.06.24 10:35
    No. 1

    저는 9권 이후와 이전별 차이없이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사람에게 피해를 크게 입힌거 하고 실제로 죽여버린거 하고는 개인이 느끼기에 큰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1명 죽인것도 아니고 떼로 죽였지 않나요?
    괜찮다고 느끼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강림주의
    작성일
    13.06.24 12:42
    No. 2

    살인도 많이 했었죠 현대에서. 떼로 죽였다는 점은 확실히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작중에서 '현대에서 손에 피를 여러번 묻혀왔던 주인공도 떼로 죽이니 속이 뒤집히더라' 라는 식의 언급 한번 나왔다면 더 부드럽게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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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3 사라전종횡
    작성일
    13.06.24 13:33
    No. 3

    싸움신은 많았는데 살인은 확실히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안한거같은데 느낌이..
    그리고 전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개연성도 충분하고 요즘 보튼 현판은 더프레지던트와 판타지는 블러드게이트 추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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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3.06.24 12:18
    No. 4

    불의 힘과 관련된 떡밥 풀려고 판타지로 날린 줄 알았는 데 그냥 파워업만 하고 떡밥은 그대로더군요. 왜 판타지로 보냈나 싶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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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3.06.24 13:02
    No. 5

    저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판타지편이 더 재미있더군요 빨리 끝난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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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제주노랑귤
    작성일
    13.06.24 14:45
    No. 6

    주인공 사람 안 죽인걸로 아는데요;; 판타지로 가기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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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5 강림주의
    작성일
    13.06.24 18:13
    No. 7

    그 중국에서 고분 터는 애들 쫓아 불덩어리 날려서 몇명 죽이지 않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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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검은하늘아
    작성일
    13.06.24 21:54
    No. 8

    더 프레지던트..
    제 개인적 견해로는 현재 현판중 최고라고 생각 할 정도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입니다.
    판타지 부분도 주인공 파워업 하기 위한 떡밥이라고 볼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대립할 적이 만만치 않겠죠( PCG 회장 장 피에르 라던가 ㅋ)
    그리고 주인공이 판타지로 가기 전에는 살인하는 건 제 기억으로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위에 말하신 중국에서도 그당시 불의 힘이 강하지 않아서 태워 죽이거나 할 정도는 아니였고.
    강해진 후에도 대다수 화상 입힐 정도로만 공격하거나. 차량이나 건물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
    했지 살인은 없어던거 같네요. 불의 힘으로 죽였다고 볼수 있는건 좀비들 뿐인듯..

    그리고 전 12권 볼때 조금 이해가 않가는게 있었는데. 마지막에 장 피에르가 이강철을 알고
    있던데.. 제기억으론 인도에서 흰돌 찾을때 한번 만나고 한국에서 백성하 회장이 호텔로 장
    피에르 만나러 왔을때 숨어서 확인만 한거 말고는 다른 연결이 없는데 이강철에 대해서
    뒷조사 다 하고 다 아는거 처럼 나오니깐 혼란이 오던데요.
    인도에서 도망갈때 바람의 힘이랑 불의 힘 사용하는건 장 피에르가 확인했고. 지금 밑밥으로는
    장피에르도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사전 설명없이 이강철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조금 혼란을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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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3 사라전종횡
    작성일
    13.06.25 09:40
    No. 9

    동굴에서 우연히 이강철이 돌의 힘을 흡수하죠. 그런데 그 동굴은 장회장이 돌의 힘을 찾으려고 찍어둔 곳이었죠. 그래서 이강철의 존재를 알고 조사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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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건주
    작성일
    13.06.24 22:24
    No. 10

    9권을 다시 읽어 봤는데 해적들을 죽인거에 대해
    그렇게 크게 고뇌하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그냥 몸 사릴랬는데
    어쩔수 없이 나서서 다 죽이고 나니 너무 참혹했다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1권의 도굴꾼에게 불을 던진건 총알 날아 오는데 방어를 한거기도 하고
    죽었다는 직접적인 표현은 없네요. 죽었을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만
    원래 자기가 먼저 건드리진 않지만 상대가 먼저 건드리면 제대로 복수하는 캐릭터다 보니
    죽었다고 해도 그렇게 후회할 것 같지도 않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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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3.06.25 12:03
    No. 11

    감상이 아니고 비평글 갔네요 흠..
    현대에서는 명확히 살인했다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중국 무덤에서 불폭탄으로 죽었을 수도 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한것은 아니죠 ㅋ
    판타지 세계로 가서는 직접 눈앞에서 수백의 사람은 죽인거고요. 그리고 개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자기 일이 아니었으니 고민을 하고 싸움에 들어갔죠. 그 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고민은 했지만 마음 잡고 넘어갔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6 16:07
    No. 12

    머랄까 밀페된 곳에 수류탄 던져 놓고 시체 안봤으니 난 살인 안 저지질렀을 지도 몰라 이러는 사람 같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3.06.27 11:40
    No. 13

    저도 1권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도굴꾼 일당한테 불을 만드는 능력으로 불을 쏘고 달아나는 것인데 고분이 무너지거나 그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ㅇ.ㅇ;; 누가 죽었는지는 확실히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죽었다해도 원래 주인공 성격이 주저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살인은 안하지만 싸우다가 그런것이깐요. 그리고 상대는 나쁜놈들이었고요. 11권인가에서는 대량학살이었고 고민도 길지 않았고요. 읽어보지 않은 소설이면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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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po*****
    작성일
    13.06.26 13:06
    No. 14

    더 프레지던트라 이름이 참 거시기해서 읽어볼 마음이 전혀 안생기는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3.06.27 11:24
    No. 15

    일단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현판이 지뢰작이 많은데 이 작품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작품이 터치다운인데 그것도 괜찮게 보았는데
    이 작품은 전작보다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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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 cloudyy
    작성일
    13.06.27 23:56
    No. 16

    터치다운 작가였군요? 윗분 말대로 몇 안되는 장르계의 세련된 작가입니다. 십대 이십대들이 낙서한 휴지 쪼가리들이 아닌 기성작가로 불리기 손색이 없는 매끄러운 필력을 가진 작가더군요.
    문피아가 10대부터 50대까지 넘나들다보니. 휴지양판부터 이런류의 제대로된 장르소설들에 대한 평가에 괴리가 너무 큰데 아쉽군요..
    30~40대 전용 감상란을 마련해줬으면 싶습니다 진심으로.

    터치다운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더 프레지던트는 문체가 더 유려해졌더군요. 역시 재미있구요..
    그런데 판타지 이동 뒤부터는 흔한 양판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전혀 읽히지가 않아서 내용이 기억에 없습니다;
    판타지 편 빨리 정리됐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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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3.06.30 07:22
    No. 17

    터치다운 재밌게 봤는데 문피아에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시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작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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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육사
    작성일
    13.07.03 11:53
    No. 18

    요즘 현판 쓰시는 분중에 가장 나은것 같던데요. 터치다운도 괜찮았고요, 더 프레지던트도 괜찮았습니다. 작가님이 전작과 차별화를 위해서 쥔공을 판타지로 보낸거 같은데요, 판타지는 굷고 짧게 1권정도로 압축했었으면 더 좋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왜냐면 현대판에서 벌려 놓은 떡밥들이 너무 많아서 판타지쪽으로 쉽게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어쨌든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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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명별이
    작성일
    13.12.01 14:31
    No. 19

    농담이라도 작가가 죽었느니 하는식의 표현은 보기 안좋네요. 농담도 어느정도 수위는 있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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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FC서울사랑
    작성일
    15.12.02 17:17
    No. 20

    호구에 고자 주인공 전문이죠 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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