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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 죽습니다. 하루에 두편씩 계속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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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마세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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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가장 큰 장점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
아, 음식이 자극적인가.
그러면서도 소재가 다양함.
인물들의 특징이 대사 몇 마디만으로도 두들어짐.
지금 한참 복수전과 이연참 중이라 타 연재 사이트에서 쿠폰 순위권에 들고 있음.
이런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지는 못하겠지만 이참에 독자들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
타 사이트에서 보던 글이라 문피아에서 보지는 못하지만... 분위기 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함. 묵은 뒤 봐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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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보고싶은 작품인데..
500화가 넘어가는 분량에 언젠간 봐야지하면서 계속 미뤄두고있습니다..ㅠ,.ㅠ
이상하게 분량이 엄청 많은 작품은 일단 읽기 시작하면 쭉쭉 읽지만..
섯부르게 시작을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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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편수가 끌리네요. 한번 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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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많은 편수때문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무료면 감사히 보겠지만 유료다보니...언젠간 완료후 가격 다운되서 나오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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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흰콩님! 손목이 안좋으신데 무리하셔서 각혈(?)하지 마시고, 그냥 하루에 1편만 써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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