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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4 혼얼
    작성일
    14.11.11 21:45
    No. 1

    예전 도서관에 꽂혀있는것을 보았는데
    이런 명작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4.11.11 21:53
    No. 2

    꽤 오래전에 읽었는데 그 부분이 생각나는군요.
    불문의 고승이 내공을 운기하니 그 청아한 기운에 의해 주위 사람들이
    머리가 맑아지며 공부력이 상승했다는 내용이 나오죠.
    왜 그 부분만 기억나는지는 미스터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검미성
    작성일
    14.11.11 23:44
    No. 3

    설명만 봐도 재밌을 것 같네요. 북큐브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11.12 00:54
    No. 4

    아 기억나는군요. 말 대신 모터바이크를 사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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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12 07:59
    No. 5

    아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었죠 ㅎ 박달삼의 애인이 약간 통통한 아가씨라 크루터가 놀라울 만한 미녀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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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4.11.12 08:58
    No. 6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유리관 같은데에 들어가서 신체를 썩지 않게 한 후에 날라가죠
    마법의 씨앗과 소림무술을배운 건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김상규
    작성일
    14.11.12 16:00
    No. 7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후편을 한참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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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쟈나파
    작성일
    14.11.18 17:56
    No. 8

    전 영어로쓰는마법을 한자로 표현 했던 부분이라던지.. 약간 통통한 주인공 여친을 중세시대의 미적감각으론 절세미인이라고 표현했던 부분이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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