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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14.10.11 23:12
    No. 1

    둘 다 현재 열독하는 중인데 기대가 큰 작품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저우성
    작성일
    14.10.12 02:03
    No. 2

    명사갑부 추천입니다~ 근래 읽어본 현대물 중 개연성 있는 줄거리에 재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14.10.16 14:44
    No. 3

    웃긴 건 적 부분....
    미트 쥔공 이름이랑 명사갑부 적 이름이 같아서 순간 어 뭐지 했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2 18:15
    No. 4

    미트에 한표던집니다.초반진행은 다소억지가 보여 보기힘들엇지만 중반부터는 글의 진행이 매끄럽고 재밌더군요. 약간의 억지진행이 있어두 수준이 발전하는 작품은 근래들어 보기 힘들어졋는대 그런면에서 한표던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루체른
    작성일
    14.10.23 14:45
    No. 5

    미트 명사갑부 메디컬환생이 요즘 주로 열독하는 소설인데 셋다 직업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기술은 아주 뛰어나구요. 살짝 연애라든지 인간관계쪽으로 나오면 갸우뚱 해지는게 약점이죠. 잘 처리하면 좋겠네요. 아님 심야식당처럼 정말 주인공 개인에 대한 신상은 가급적 배제하고 직업 본질쪽에 더 많이 가는 것도 방법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7 20:38
    No. 6

    명사갑부 무료연재 당시 악역하던 친구 이름이 영규가 아니라 용규인가 용구인가로 알고 있는데, 유료연재 하면서 바꾸셨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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