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둘 다 현재 열독하는 중인데 기대가 큰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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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갑부 추천입니다~ 근래 읽어본 현대물 중 개연성 있는 줄거리에 재밌더군요^^
웃긴 건 적 부분.... 미트 쥔공 이름이랑 명사갑부 적 이름이 같아서 순간 어 뭐지 했음.. ㅋㅋ
미트에 한표던집니다.초반진행은 다소억지가 보여 보기힘들엇지만 중반부터는 글의 진행이 매끄럽고 재밌더군요. 약간의 억지진행이 있어두 수준이 발전하는 작품은 근래들어 보기 힘들어졋는대 그런면에서 한표던집니다.
미트 명사갑부 메디컬환생이 요즘 주로 열독하는 소설인데 셋다 직업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기술은 아주 뛰어나구요. 살짝 연애라든지 인간관계쪽으로 나오면 갸우뚱 해지는게 약점이죠. 잘 처리하면 좋겠네요. 아님 심야식당처럼 정말 주인공 개인에 대한 신상은 가급적 배제하고 직업 본질쪽에 더 많이 가는 것도 방법이겠죠.
명사갑부 무료연재 당시 악역하던 친구 이름이 영규가 아니라 용규인가 용구인가로 알고 있는데, 유료연재 하면서 바꾸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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