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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차카게 살자 나왔나보네요?
출판사 소식에 없어서.. 안나온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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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레이크 마스터 괜찮게 보고 있어요. .차카게살자는 히로인이 너무마음에 안들어요 흑 이든도 현대부분은 그냥 넘긴다는.. 마법사의 도시는 4권인가? 까진 읽어봤는데 아직 괜찮은것같긴한데.. 제가 채월야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그런지 이런 쪽의 현대판타지에 흥미가 가네요. 맨날 깡패에 연예인나오고 국회의원나오는 이런 것들은 손이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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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혼 너무 안 나와서 빼버린... 오메가는 저도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 마스터는 열혈 그럭저럭 봤으면 브마도 그럭저럭 볼 만 하더군요.
장대수님의 프레지던트는 책방에 있던데 봐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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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든의 현대부분을 재미있게 보는데 반대인것 같네요
판타지에서는 말그대로 마법과 검이 난무해도 이상하지는 않은데 능력을 현대로 어떻게 적용시키고
풀어갈까하는점에서는 현대쪽을 좀더 주시하네요 저같은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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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은 현대부분이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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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언급하셨지만 요즘 이든 현대부분은 아띠? 한테 부탁하면 "금정의 힘이 더 강해져서 가능해요~" 이러고 다 뚝딱뚞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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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메가 4권 읽으면서 아! 이제 5권부터 망가지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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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는데...이든은 퍼주기가 심한거 같아요. 여전히...일관성 없는 대인배 주인공은 혐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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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살자는 재밌긴 한데... 재밌게 보면서도 암만봐도 주인공이 착하게 사는 것 같지 않아요.
죽으면 살아생전의 일을 따져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치곤 살인도 서슴없고 말이죠. 사후 염라대왕이 두려울 만도 할 것 같은데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그리 착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죽는다면 인공이는 염라대왕앞에 뭐라고 자신을 변호할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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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도시 6권까지 나오면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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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도시는 아직 다른 작품을 안읽어 봐서 더 봐야 겠지만 아주 좋은 글이고 협객혼 , 차카게 살자, 오메가는 작가님은 보면 절이라도 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그저 나와만 주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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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는 있겠지만 유일하게 사 보는 책이 이든인데 현대부분도 재미는 있지만 14권은 별로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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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도시는 기대하고 있고 이든은 지금 접어야하나 계속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든 점점 이상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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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은 현대부분에서 간도 쓸개도 다줄 호구 같은 히로인이랑...똑같은 짓하는 주인공 때문에 접었었는데...
완전히 잡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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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4궈맨 마지막에 느껴지는게 그렇더군요..강인철은 프로 유주연 아마추어. 유주연의 아마추어스러운 실수가 변수로 작용하지만 5권에서도 크게 비틀어질것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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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15권은 판타지 아닌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 이작품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주인공이 총 쏘고 폭탄 터트리고 검으로 베고 그리고 재판장에 쓰죠. 물론 잘 해결되겠지만 현실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중형을 면치 못할 것데요. 이곳에서 주인공은 치미한 성격인데 이번편 너무 막 나간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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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도시 전개중에 중간중간 끝어버리며 스토리 시작하는 건 짜증나고 그거빼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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