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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4.09.20 13:27
    No. 1

    아직도 아쉽네요. 마지막 끝나는 글이 사랑해 민경씨가 아니라 사랑해 세아씨였다면 엄청난 소름이었을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칠월오일
    작성일
    14.09.20 13:29
    No. 2

    같은 작가의 신작인 '내일을 향해 쏴라'가 전작보단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조은정령
    작성일
    14.09.20 17:18
    No. 3

    글쎄요 그렇게 끝났다면 너무 억지로 느껴져 욕이 나왔을거 같은데;;(어느 미친 남자가 재벌 되겠다고 자기 부인을 재벌한테 보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엔트러피
    작성일
    14.09.20 19:22
    No. 4

    신의 한수는 읽어 보았는데 .
    읽다 소설책을 던져버리고 싶거군요
    작가가 최소한의 글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그래 책을 쓰면 안됩니다
    ..
    TV연속극 막장 드라마처럼
    앞뒤 개연성없이 걍 막장으로 전개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4.09.20 20:01
    No. 5

    그러게요. ㅋㅋ저도 개연성을 보며 한숨만 내쉬었지만 어쩌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것만으로도 그냥저냥 흥미로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강남멋쟁이
    작성일
    14.09.20 19:49
    No. 6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글인데 동의합니다.
    막장은 맞긴 하나, 신선한 글이죠.
    근데 개연성이 없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엔트러피
    작성일
    14.09.21 20:11
    No. 7

    개연성 없습니다..
    대기업회장 아들이 주인공 와이프에게 반해서
    주인공을 나락으로 몰아 조작할 때
    전혀 말도 안되는 전 후 구도로 가더군요
    ..
    작가분 기본.필력은 있는데
    자료조사는 소설 구도를 안정하고
    걍 맘대로 손가는데로 글 쓴 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4.09.21 21:59
    No. 8

    설정 및 스토리 일부 괜찮고 일부 개판이었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똘망공자
    작성일
    14.09.28 22:06
    No. 9

    마무리가 너무 급마무리라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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