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린이 곡비연이 된 차원에서는 작가님의 문체가 구성이 수려하구나 하여 , 잘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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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만거같네
예, 제가 인신공격을 하려니 , 마음이 아파서요 . 아스트리스님 평소 댓글 성향을 만족시켜드리지 못해 , .. 후기는 제대로 된 후기는 이후에 올려보려합니다 , 글을 정리하면서요
자객의 격렬함과 인간본연의 훈훈함이 잘 조화된 작품이죠. 가슴을 따스하게 적시는 사랑얘기는 화룡점정이어서 최고의 작품이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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